500원 (175.♡.246.38)
2026년 4월 18일 AM 12:21
한줄 요약: UX(사용자 경험)기반 잘 준비된 행사에서 멋진 액션 스릴러(?) 영화 보고 맛난 저녁 먹으며 박수 많이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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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없이 길게 작성한 점 사과드립니다. 디너쇼 참석을 하해와 같이 배려해주신 아내느님이 옆에서 눈치를 주십니다. 내일 영화 후기 작성토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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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20분 티켓 배부처; 사전 안내에 따라 디너쇼가 열리는 호텔에 편히 주차 후 코엑스 구경하며 메가박스에 도착하니, 떡 하니 란123만을 위한 티켓 배부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켓 픽업이 3시30분부터 인데 이미 줄이 길더군요. 관람은 5시30분이어 용돈을 미리 땡겨서 후원을 승락 해주신 옆지기와 천만년만에 코엑스 데이트를 했습니다.

무대인사; 3개의 관에서 동시 상영인데 시간이 5:30/40/50으로 나누어져 있던 이유가 영화 시작 전 각 관을 방문하여 무대인사를 위함 이더군요.
(왼쪽부터)
96분짜리 한 편의 음악을 작곡하신 조성우 음악 감독: 끊킴없는 음악을 통해 서사가 전달됩니다. 영화관 사운드로 웅장하게, 때론 가벼운 타악기, 금관악기, 오케스트라의 향연이 전달됩니다.
미장센의 거장, 이명세 감독: 시민들이 제공한 12.3 내란 영상을 다큐가 아닌 액션 스릴러물 같은 화면 구성과 파격적인 시각 연출로 변신 시켰습니다. 박진감과 몰입도가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 것처럼 뛰어납니다.
일개 유튜버 김어준 총수: 총수의 인사말, "세계적인 제작자 김어준 입니다!" 모두 빵 터졌습니다. ㅋㅋ
대형 배급사 NEW(뉴무비) 관계자: 상영관 확대와 흥행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겠답니다.


이동 길 안내 표지판 요원들: 메가박스에서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까지 짧지만 복잡한 코엑스 길 안내를 위해 코엑스 내부와 영동대로 에스컬레이터 & 길목마다 방향표를 든 요원들이 계셨습니다. 수없이 참관한 코엑스 행사에서도 처음 본 UX(사용자 경험)입니다! 란123 & 총수 짱!
디너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 전체가 란123으로 변신 했습니다.
디너쇼 후원 계획시 100명(?) 예상하고 고기요정의 서식지인 벙커1 1층에서 오붓하게(?) 하려 했었으나,
결국 800명이 되자 인원 수용이 가능한 호텔로 급 변경 및 밥값 급상승 했다합니다 ₩₩₩ !!!





GV (대담회) : 우린 냠냠 & 총수는 굶었음(?)
길목 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 덕분에 헤메지않고 도착 후 QR 설문지를 통해 QnA작성
IT행사(첨단 DX와 AI기술이 접목된 영화의 디너쇼)답게 좌우 대형 스크린 3개에 전문 카메라맨이 대담자의 클로즈업 샷을 다양하게 비춰주었고 사운드도 빵빵했습니다.
거없과 윤성은 영화 평론가의 사회로 시작된 약 1시간30분 동안 GV에서 란123에 대한 다양한 문답과 의미, 뒷이야기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대담자들이 말하는 내내 우린 냠냠하고 박수 치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애국노 김의성 배우의 인사와 란123 주제곡에 참여한 재즈 싱어송라이터 말로님의 노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 마지막에 단체 사진 찍었습니다.
800명이 한 손으로는 V를 그리고, 다른 손에는 '카드'를 흔들면서요. 푸하하핫!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들으며 행사 종료~
호텔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가 무료 출차 & 집으로 고고~
영화 스포: The End 'till the end.


댓글 (18)
- 김
김프로1
04.18 · 1.♡.99.219
- 내
내사어디
04.18 · 36.♡.80.18
아 부럽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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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4.18 · 220.♡.25.200
으아.. 느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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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 시슬리아 작성자
04.18 · 175.♡.246.38
비상금 + 3개월치 용돈 대출 받았습니다.
당분간 용돈도 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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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rryLife
04.18 · 112.♡.216.254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 집에서 집사람이랑 보려합니다. 일요일에는 '내이름'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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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qTrapZ
04.18 · 221.♡.38.245
총수횽아 및 패널들 빠른 저녁하셨다고... 고기가 너무 웰던이었다고 살짝 투덜거렸던 총수횽아. 메인캠에 총수횽아 배꼽이 살짝 보여서(셔츠 단추가 풀린건지... 살짝 열린건지...) ㅋㅋ 다음 컷에 찍어야지 했는데, 서윗한 카메라감독님의 앵글변주. 총수형님 배꼽 캡처 실패! 무대기준 우측 큰 스크린에 잡힌 총수모습에서 '저 형님 손이 왜케 이뻐?' 했네요. ㅎ.
- L
LA날제비
04.18 · 112.♡.65.90
이야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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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꽃비
04.18 · 49.♡.210.104
부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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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4.18 · 59.♡.130.199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어떻게 진행하시나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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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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