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6년 4월 18일 AM 01:17
삐동형이 본격적으로 본심드러내고 광분하기 전이긴 하지만
김용민 목사는 삐동형 조차 쉴드치기 힘들어 하던 인물이죠 ㅋㅋㅋ
그냥 잇베 세계관의 심장과도 같은 인물인데
저기에 대놓고 출연하고 있다는 건
김묘성의 정체성은 안 봐도 비디오인 상황인 거죠.
정체성이 그런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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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처럼
04.18 · 119.♡.55.20
- 로
로스로빈슨
→ 구름처럼 작성자
04.18 · 124.♡.249.204
방송 나와서 한 이전 언행 같은 거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합니다. 문통도 까고 그랬다고 하던데요.
이번 김용민 TV 출연했던 영상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 배경이 뉴이재명이라는 걸 봐서는 가서 영혼없이 멘트하는 수준이라고 해도 지금 당내 갈등 구조의 상황이나 사안을 숙지하고 있다면 그거 자체로 많이 실망스러운 모습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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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구름처럼
04.18 · 211.♡.97.42
저도 그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052761
유시민 작가의 영상을 보지 않고 비판해도 된다고 이야기할 정도면
어울리는 이야기를 해주는 수준은 넘어선 거죠.
김묘성은 이동형류와는 다른 경로로 편견이 생긴 사람 같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미디어 관련 팀 공무원으로 일한 적 있습니다.
첫 대선의 캠프에서 일했었고요.
아마도 그 과정에서 자칭 친문들에 악감정이 생기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판단을 내리고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걸 보면
걸러야 할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 들
들이마시고내쉬고
04.18 · 14.♡.216.167
종편 출연자로 알고 있어서 기대도 딱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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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trose
04.18 · 1.♡.195.184
난 주어진일 열심인데 왜 그러지 하고 있을거에요
방송인 대부분 그냥 생활인인데 정체성을 도구로 장사하는 괴리에서 오는 착각내지 실망의 원인이 그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우리가 정파성으로 예단하지 않고 사람보다 메세지 행동으로 그때그때 판단하는 방법밖에 없지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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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4.18 · 211.♡.73.57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는 생각이겠죠. 뭔가 특별히 존중받을 만한 특기가 있다든가 공감할 만한 무슨 대단한 뜻이 있어서 인기를 얻은 게 아니잖아요. 오늘 그 사람 언급하는 글이 여러 개인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줄 만한 사람인가 싶네요. 그간 이쪽 진영에서 한껏 쌓아올린 인기나 유명세를 이용해 벌 수 있을 때 확실히 땡기자 마인드인데, 다들 너무 진지하게 생각들 하시는 것 같네요.
- 로
로스로빈슨
→ 독사소 작성자
04.18 · 124.♡.249.204
그러면 더 문제 아닐까요. 어느 정도 진지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저 사람이 공인이나 정치인은 아니겠지만 저 사람에게 그래도 진영 내에서 기대하는 모습이 있고 ,그걸로 인해서 지금의 입지와 나름대로의 명예까지 얻었던 건데, 그걸 이용해서 단순히 돈만 보고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는 모습이라면 더 욕먹어야 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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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 로스로빈슨
04.18 · 211.♡.73.57
글쎄요. 개인적으론 어느 정도 ‘급‘이 되는 사람의 행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욕도 하고 해야 경제적?이 아닌가 싶어서요. 언급되고 있는 김 씨 같은 경우라면 ’아 이 사람 언행이 내가 알던, 내가 기대하던 그 사람이 아니구나’하고 그냥 출연하는 방송 안보고 말아버립니다. 깊이있게 진지하게 왜 저럴까 생각하는 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같아서요. 예를 들면 이동형 씨는 한 2주 전에 좀 진지하게 왜 저럴까 생각해봤습니다. 댓글도 열심히 많이 달았었죠. 물론 요즘엔 거의 판단이 확실히 서기도 했고 많은 분들의 언급도 내 생각과 비슷해서 더이상 댓글 달기도 안하고 있습니다.
- 로
로스로빈슨
→ 독사소 작성자
04.18 · 124.♡.249.204
각 개인이 공론의 장에서 거론되는 인물에 대해서 비평을 할 때 경제성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누군가가 본인의 시간, 본인의 에너지를 써서 하겠다는 건데요. 그리고 그 누군가가 사안을 판단하는 경중을 다른 사람이 재단해서 경제적이다 아니다 무가치하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죠. 따지고 보면 저런 사람들이 공론의 장에서 끼치는 해악도 만만치가 않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가치 판단을 하고 경종을 울려져야 판이 제대로 돌아가는 건데요. 그걸 무가치하다, 경제적으로 낭비다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진영 내,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인물들에 대한 비평인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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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대로
04.18 · 222.♡.13.28
김묘성은 아주 예전부터도 김용민, 최진봉같은 '목사'류한테는 깍듯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이 뿌리깊은 개신교신자이다보니 그 정체성을 버리기 힘들 겁니다.
목사무오류설에 빠져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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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친분이 있고 출연료 줄테니 나와달라고 하면 거절하지 않는 정도겠죠. 사실 이동형류로 취급되는 패널급 출연자들이 뭐 특별히 정치관이나 정체성이 있을 정도로 정치관이 있다고 보지않습니다. 그냥 본인 돈 주는 사람이 이동형이고 그쪽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해주는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