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6년 4월 18일 AM 01:45
예전에 남천동 라이브에 초대해서 즐겁게 방송한 뒤에
뉴창슥과 함께 유시민 작가님과 따로 식사 시간을 가졌다고 하죠.
그 후일담을 다음 방송 나와서 전했을 때,
헬마가 중간 중간에 계속 유시민 작가님을 '그 양반~'이라고 칭하더군요.
그 때도 거슬리긴 했지만, 분위기 상 그런 걸 지적할 분위기도 아니었고
존경하던 인물을 만나서 개인적으로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흥에 취해서
유작가님을 그런 호칭으로 부르면서 무용담 늘어놓듯 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가졌다면
그런 식으로 거들먹거리면서 상대방을 그런 호칭으로 부르지 않을 겁니다.
이번 당내 갈등 구조에서 보여주는 잼통 친위대를 자처하는 인물들과 그 인물들을 둘러싼 당내외
스피커들의 잘못된 언행들과 그 세력 구도에 대해서
헬마가 정확히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스스로 명백하게 밝힌 적이 없고
소위 말하는 삐동형 쪽 인물들과의 관계를 보고 유추할 수 밖에 없어서
헬마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뉴창슥도 그렇고 분위기에 취해서 최소한 거들먹 거리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거들먹거림이 극대화 되어서 뉴창슥도 골로 간 것으로 보이고,
헬마도 과거에 그런 모습에 비추어 보면, 계속 우려스럽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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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길이
04.18 · 1.♡.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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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4.18 · 39.♡.28.142
이준석 까는 데 진심이더니
이준석이 워너비가 되었나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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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4.18 · 98.♡.144.250
악마를 잡기 위해서 악마가 될 필요성은 없는데, 어느 덧 악마가 되어 버린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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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ain
04.18 · 59.♡.67.99
하도 국힘의 정치공학술수와 난장판을 보다보니 자신도 정치공학만 하게된 것같아요. 전체를 놓고 판단하는 능력이 없어진 사람같습니다. 나중에는 진중권, 변희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타깝습니다.
- 칼
칼몬드
→ Swain
04.18 · 182.♡.3.250
유작가님이나 공장장이 오랫동안 그걸 봐오고 분석했는데도 바뀌지 않은걸 보면, 사라진게 아니라 원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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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 답없습니다.헬마 개인채널 한번 보세요 지금 뭘하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