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12.3 조금 전에 봤습니다.
벗
벗님 (61.♡.153.123)
2026년 4월 18일 AM 10:16
조회 2,422 공감 0
지난 주 시청시간을 놓쳐버려서
보지 못하고 있다가,
방금 다시 보기를 통해 봤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다큐멘터리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군요.
보는 동안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네요.
바보처럼.
그 날 느꼈던
그 충격과 안타까움이 되살아나네요.
멀쩡한 나라가
이렇게 순식간에 망해버릴 수도 있구나 하는
황망함과
우리나라가 깨어지지 않도록
목숨을 걸고 지켜주신 시민들의 기록.
이 장엄한 순간을
두 번, 세 번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와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화해주신
란 12.3 제작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날 주저주저했어요.
어찌할 바를 몰라서,
부끄럽게도.
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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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엔EN
04.18 · 121.♡.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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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폰점보
04.18 · 106.♡.201.78
카톡을 잘 확인 안해서 지난주는 모르고 지나갔고, 어제 다시보기 메시지 확인해서 저녁에 어머니와 함께 볼 계획입니다. 후원한걸 완전히 잊고 있었던 터라 갑작스래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ㅎㅎ
상영관 많이 확보해서 카드 보내기 말고 직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쉽지 않겠지만 가능하면 남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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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4.18 · 223.♡.84.234
저도 밤에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영화도 참 잘 만들었고, 다시금 하느님이 보우하사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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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한 사람 정말 많았을 꺼예요 저도 그렇고.. 그래서 가신 분들이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