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120.♡.105.108)
2026년 4월 18일 PM 02:24
여행 프로젝트 2탄, 안나푸르나베이스 캠프를 마무리하고, 저번 중남미 여행 1탄 이후, 담주 화요일 들어갑니다.
조금 쉬다 5-6월, 3탄 지중해 기행, 이탈리아, 그리스, 튀니지, 스페인, 포르투칼로 가려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파미르하이웨이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어제 왓츠앱으로 현지 여행사랑 흥정했는데 비싸긴 하네요...그런데 이때 아니면 길게 여행가기 어려워서 힘들어도 갔다 오려구요. 흠...
뭐 인생 알수는 없으나 내년부터 자영업을 시작해야 해서, 1년에 한 번, 연속으로 7일 이내 휴가만 가능하고, 길게 여행가는 건 어려울듯 합니다.
배낭여행자의 삶, 2005년 시작해서 딱 21년이 되었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면, 지금까지 61개국, 320곳을 방문한 저의 기나긴 여행이력이 끝이나네요.
오세아니아 빼곤 다 가본 듯 하네요. 네팔, 파라과이 각각 2년씩 살았구요.
물론 앞으로 1년 한 번 여행은 가겠지만 배낭여행 모드는 끝입니다. ㅎㅎ 이제 나이가 들어서...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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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권콩이아빠
04.18 · 11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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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잔한별빛
→ 권콩이아빠
04.18 · 14.♡.220.18
4130km는 ACT일걸요? ABC는 그렇게 안 길어요 ㅎㅎ
- 온
온더로드
→ 잔잔한별빛 작성자
04.18 · 120.♡.105.108
높이를 이야기 하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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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잔한별빛
→ 온더로드
04.18 · 14.♡.220.18
아! 높이 ㅎㅎㅎ 그 생각을 못했네요.
안나푸르나 남벽에 저녁해 반사되는거 찍는다고 두시간 버티다가 저체온증 온 기억이 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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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4130m 찍은 경험은 항상 기억에 남죠 ㅎㅎ 쏟아지는 별무리들 잘 보셨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