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상
상추엄마 (121.♡.87.244)
2026년 4월 18일 PM 02:36
조회 1,348 공감 0
제가 힘든 겨울을 보내느라 다모앙을 소홀히 하는 사이
많은 일이 있었나보네요
사람 사는데에 여러 일이 있을 수 있죠
저는 어찌나 겨울이 길고 힘들던지 산부인과가서 갱년기검사도 받아보았는데
호르몬은 아직은(?!) 버틸만해서 여성호르몬제를 처방하긴 그러니
정 힘들면 정신과로 트랜스퍼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 그 약 먹으면 울딸 케어 못하는데 아시잖아요 원장님 좀 더 버텨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먹고 놀았어요
물론 그 와중에도 남편한테 시비도 걸고 아들한테 울면서 하소연도 하고 딸이랑 싸우기도 했죠
이제 따뜻하고 화창한 봄이 와서 그런가 좀 나아졌습니다
앙님들도 좋은 날만 있을꺼에요!
우리 모두 앙식구들이니 행복하게 보내십시다요!!
마지막 커피 사진은 제 마음이에요 냐하하하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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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18 · 12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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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디오스
04.18 · 106.♡.81.101
빨리 나으셔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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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디오스
04.18 · 106.♡.81.101
빨리 나오셔서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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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4.18 · 222.♡.84.117
어서 빨리 쾌차하셔요!
저도 나이 지긋한 여자라...남일 같지가 않네요. 신경정신과 약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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