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123을 이제야 봤습니다 (짤막한 후기)
이
이대길 (58.♡.86.118)
2026년 4월 18일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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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123을 지난주에는 일하느라 못봤고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딴지나 다뫙에서 종종 후기들을 봤는데 중간중간 울컥했다, 몰입도가 상당했다는 내용들을 익히 봤습니다
보기전에는 난 안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담주에 극장에서도 볼꺼라 대충 봐야지 하며 PC로 작은창으로 띄워놓고 옆에는 녹스를 켜놓고 다른걸 했습니다
그러다 한 5분이나 봤을까요? 보다가 아 이건 전체화면으로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흔한 다큐영화는 나레이션, 인터뷰 등이 있고 약간 지루한 측면도 있죠
그런데 란 123은 익히 알고있듯 둘다 없습니다 그리고 공장장이 말했듯 영화음악과 각종 음향이 전체를 이끌어 갑니다
다 아는 이야기고 결말도 알지만 몰입도가 매우 높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약간 울컥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무튼 다들 꼭 보세요~
영화 크레딧에 후원자들 이름에서 내 이름과 혹시 아는 이름들이 있을까? 하며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동명이인 일 수 있겠지만 아는 이름들이 몇 보이더군요 또 연예인 본인일지 아님 그 연예인과 동명이인일지 하는 이름도 몇 있었고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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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4.18 · 11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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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니 안 볼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