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놀란 집사를 안심시키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18일 PM 09:38

조회 1,666 공감 0

「김호시가 말합니다. "집사야. 난 괜찮다옹.", 203, 10+18주」

오늘은 10+18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주로 집사 발 근처에서 잠을 자는 김호시는 종종 집사 발에 차일 때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집사도 그렇고 김호시도 그렇고 별일 아닌 것처럼 넘어가는 편입니다만, 초창기만 해도 자다가 김호시가 발에 차이면 깜짝 놀라서 일어나곤 했어요.

이날도 잠결에 김호시가 발에 차이는 걸 느낀 집사는 깜짝 놀라 김호시를 살폈어요. 아마 고탐탐 씨였다면 자리에서 펄쩍 일어나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볼 상황이었겠지만, 김호시는 꼼짝도 하지 않고 자던 자세 그대로 집사와 눈이 마주쳤어요.

마치 발에 차였지만 괜찮다는 표정과 몸짓으로 말이죠. : )

모두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6)

  • 수현

    수현 Lv.1

    04.18 · 211.♡.164.238

    내가 이길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ㅎ 호시는 늘 귀엽네요^^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수현 작성자

    04.19 · 117.♡.226.185

    귀엽기 위해서 태어난 생명체죠. 귀여운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ㅅ;

  • 할랴

    할랴 Lv.1

    04.18 · 122.♡.93.206

    이번 사진도 기가 막힙니다.

    어쩌면 경계심이 이렇게 1mg도 느껴지지 않을 수 잇는지, 신기할 정돕니다 ㅎㅎ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할랴 작성자

    04.19 · 117.♡.226.185

    성격이 워낙에 낙천적이에요. 안 좋은 일(?)을 당해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 유형입니다. : )

  • neomaya

    neomaya Lv.1

    04.18 · 211.♡.205.105

    사랑스럽네요... 김호시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neomaya 작성자

    04.19 · 117.♡.226.185

    김호시는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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