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83.♡.123.226)
2026년 4월 18일 PM 09:57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서도 비열한 정치공세를 펴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익히 알려진 이름의 그가 있다는 건 지극히 실망스럽고요.
239개의 화나요와 187개의 댓글, 50회의 인용은 어쩌면 허재현이 이룰 수 있는 최대의 결과물이리라 생각합니다.

<추가>
"안산에서 열린"은 나중에 지적받고 수정한 것이라 합니다.

출처 : 박성민 님 페이스북
<추가 끝>
안산의 기억식에 유일하게 참석하지 않았다고 꼬집은 한 문장 짜리 성의없는 글 그리고 이에 대한 반론이 나온 후 길어진 혓바닥은 얼마나 비루한가요.

더 긴 헛소리들이 이어지는데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앞 3분의 1만 넣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ay.heo.31/posts/pfbid0rctkCnkGS1WVMQaSogrwfcnUmXKpishx4sJsxYwcg1b56J3meGixizkS25kDGM2Tl
참고 : 조국 대표는 그 시간에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 앞에서 기억식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논평을 쓰려다가 아무래도 비속어 사용 등의 사유로 다모앙 규칙 위반이 될 것 같아 참았습니다. 이런 하찮은 작자 때문에 다모앙 규칙을 어기고 싶지는 않아서요. 언젠가 더 가치있는 일에 규칙을 어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할 때 대체 자기는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 적는 건 좀 부끄럽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왜 한 십 년 지나면 "계엄 막겠다고 국회로 달려간 것 하나만으로" 라고 또 목숨을 건 사람들을 비웃을 셈입니까?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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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04.18 · 185.♡.1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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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무적전설 작성자
04.18 · 183.♡.123.226
이 외에도 아주 많은 글에서 뉴-의 향기가 나더군요. '선수니 다 알아본다'는 문장을 보고서는 '니들이 뭘 알아?' 악에 받혀 외쳐대는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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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4.18 · 101.♡.71.43
잘못알았다 미인하다 말 하기 싫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 엄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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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민고 작성자
04.18 · 183.♡.123.226
"나는 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틀리기에는 너무 숭고한 존재이기 때문이지" 정도로 읽혔습니다.
유연한 태도를 기르고 책을 읽어서 어휘를 보강하며 삶을 좀더 살아보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만 거기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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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18 · 61.♡.153.123
언론인이라는 분이.. 들고 있는 '펜'이 부끄러워지는 글을 쓰셨네요.
한 마디로 평하자면, '아주 궁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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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벗님 작성자
04.18 · 183.♡.123.226
글로 먹고사는 사람은 아닌 것 같더군요.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요)
일전에 최경영 씨에 대해서 3스트라이크 아웃을 줬는데, 이 정도라면 1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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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4.18 · 211.♡.97.42
이 사람이 아직도 기자라며 돌아 다니는 이 세상이 잘못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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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04.18 · 211.♡.97.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092169?sid=004
필로폰 투약 혐의 한겨레 기자 해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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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하늘걷기 작성자
04.18 · 183.♡.123.226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검색해보려던 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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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하늘걷기 작성자
04.18 · 183.♡.123.226
유감스럽게도 다모앙에 아직도 이 사람에 대해 좋은 글이 더 검색되기에, 활동 중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기자 중에는 좋은 사람보다, 아니 사람다운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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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약과 관련된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있죠. 저 기자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