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4월 18일 PM 10:12
어제 치맥을 먹고 (치맥 = '치'킨과 '맥'주 & '치'사량의 '맥'주)
초저녁에 두어시간 잠들었다가, 새벽 5시까지 잠을 못잤읍니다. 😅
하지만 비교적 이른아침(8시)에 일어나 현재까지 잠을 안자고 있읍니다.
오늘은 대봉나잇을 작성 후 즉시 침대에 좀 누워볼까.. 합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무슨 일인지..?
대봉이가 스스로 캣타워에 올라가있읍니다?

그러고는 더 위로 올라가려는것인지... 자꾸 고개를 위로 들었다 말았다 합니다. 😍

대봉아, 오늘 우리 캣타워 한 번 정ㅋ벅ㅋ 해볼까?

대봉이 : 집사 뭐라는거냐옹..? 때되면 내가 알아서 할거댜옹... 신경끄라옹...🐯😎
하지만 대봉이가 캣타워를 좀 더 수월하게 정ㅋ벅ㅋ하게 해주고 싶은 집사들은,

한 층 더 위로 대봉이를 유인(?)을 해서 약을 줍니다.

그리고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듯 했지만,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의 하얀 뱃살과,
앙증맞은 뒷다리가 목격되었읍니다. ㅋㅋㅋ 😅😅

그렇게 대봉이는,
처음으로 캣타워 탑층을 정ㅋ벅ㅋ 합니다.
엄대봉(대충 엄홍길 + 대봉이라는 뜻) : 앞으로 이 캣타워는 내꺼댜옹...!! 😎🐯

그렇게 배트 대봉이는,
한참 동안을 캣타워 탑층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었읍니다. ㅎㅎㅎ
아늑한가..? 어떤 분위긴가..?
싶어서 집사도 한 번 들여다보기로 합니다.

본 캣타워 탑층 난간은 거의 벽처럼 막혀있어서 대봉이가 안쪽에서 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보이지가 않읍니다. 😅😅

대봉이 : 집사, 내 아지트 굳이 들여다봐야되냐옹..? 대봉굴 외에 또 나만의 동굴을 하나 찾아땨옹..! 😎🐯
그렇게 30분 정도를 조용히 있던 대봉이

이제 캣타워에서 내려오기로 합니다.
내려오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려서,
2배속으로 대봉이가 캣타워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잡아보았읍니다.

처음으로 바깥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대봉이를 목ㅋ격ㅋ!

베란다로 옮긴 화장실을,
잘 찾아가서 볼일을 잘 봐주는 대봉이에게 참 고맙습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오늘도 뚱땅미를 발산하며 거실로 당당히 들어왔다고 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도 날씨가 매우 좋을 예정이댜옹..🐯😍 모두 푹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란댜옹..🐯❤️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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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4.18 · 125.♡.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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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04.19 · 14.♡.124.131
대봉대봉 치맥치맥 후추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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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4.18 · 114.♡.188.135
장난감(?) 좋아 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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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남극백곰 작성자
04.19 · 14.♡.124.131
설마 제가 대봉이의 장난ㄱ.. 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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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8 · 211.♡.164.238
새로운 아지트가 대봉이에게 생겼네요ㅎ 간만에 볼 일보는 대봉이 당당해 보입니다^^ 귀여워요ㅎ 초저녁잠 위험합니다. 밤에 잠이 안옵니다ㅜㅜ 오늘은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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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4.19 · 14.♡.124.131
으른 되면 초저녁 잠이 많아진다는데.. 조심해야겠읍니다. 😅 어제는 다행히 제때 잠들었읍니다. 😍
대봉이 : 수현 이모-! 봉라이버시가 없는 이 삶 쫌 그렇댜옹..! 🐯 화장실에서 숨도 편히 못쉬게 하는 집사 혼구녕 좀 내야겠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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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18 · 125.♡.203.162

쿵쾅쿵쾅 잘도 내려오는군요.
쫄봉이 서울 고앵이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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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04.19 · 14.♡.124.131
쫄봉이 : kita 삼쵸온~! 탑층에선 내려오는 것만도 한세월이었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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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18 · 122.♡.93.206
우와, 대봉이가 캣타워를?! 대단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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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04.19 · 14.♡.124.131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나 엄대봉이라 불러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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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대봉 치맥치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