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land (223.♡.72.212)
2026년 4월 18일 PM 11:03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로 고궁투어했는데 웬 도라이천지들이 성조기 태극기 반반있는 우산쓰고 지랄염병들을 하는데 덕수궁 경복궁 오가는 동안 너무 불쾌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 보며 제 스스로 창피해지고 스피커를 구간 안에 얼마나 큰 걸 여러 개 설치했는지 귀가 따갑고 하아...
멘트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교회동원해서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인파가 놀랄정도로 꽤 많았어요. 계속 전광훈얘기 나불대고, 풀어준 전한길 놈도 나와서 또 지랄하고 있고요. 거의 대통령 비난이 주입니다.
쌍욕이 절로 나와서 주위 정신머리없는 극우들 들으라고도 일부러 몇 번을 욕을 했네요.
북촌갔다가 오후 늦게 그 부근 돌아오니 평화로운 도심분위기로 바뀌어있더군요. 미친놈들 미친짓 좀 못 하게 제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사회악입니다 진짜.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였지만 너무 긴 구간을 장악하고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미친극우놈들 보는게 스트레스였네요. 어떻게 좀 안 되려나요, 전전 이 도라이콤비 진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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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4.18 · 124.♡.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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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윤사모 작성자
04.18 · 223.♡.72.212
헉ㅜㅜ 고생하셨네요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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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4.18 · 116.♡.148.34
오늘 4시 반 정도에 저도 광화문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개독 쓰레기들, 진심으로 차로 확 밀어버리고픈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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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Rebirth 작성자
04.18 · 223.♡.72.212
어후 진짜 너무 빡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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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4.18 · 122.♡.199.87
여의도 집회는 행복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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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FV4030 작성자
04.19 · 223.♡.72.212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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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TOEXEC.BAT
04.18 · 218.♡.162.137
미국 영토에도 안하는 성조기를 들고 미국 찬양하는 2찍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치유 불가 대상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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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ghtout
04.18 · 210.♡.54.33
저도 진짜 오늘 오랜만에 고궁에 갔었는데 얼마나 시끄러운지 너무 괴롭더군요. 뭐라 뭐라 떠드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상이 아니 라는 생각은 분명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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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therland
→ nightout 작성자
04.19 · 223.♡.72.212
그쵸?ㅜㅜ 진짜 너무 시끄럽고 개소리 지껄이는거 어쩔 수 없이 듣자니 화도 나고 힘겨웠습니다. 구속시켜야 되는데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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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4.18 · 221.♡.25.227
저도 오늘 4시반쯤 세종문화회관 앞에 있었는데 쳐다보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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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때 들리게 욕하다 시비붙지 마십쇼. 자격지심인지 지들 부정적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발끈해서 시비걸 수도 있습니다. 걔네들이 휘두른 장대에 맞아서 인근에 있는 경찰에게 특수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안 잡더군요. 맞으면 나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