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 (183.♡.130.144)
2026년 4월 18일 PM 11:50
여행중에 와이프랑 첫째아이가 폰 강화유리를 깨먹었길래
오늘 새로 붙여주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나중에 둘째도 폰 생기고 하면 총 4대 폰 강화유리 깨질때마다 내가 해야한다는건데
(애들은 진짜 두세달에 한번씩 깨먹더군요)
지금이야 애들이 어려서 내가 호의로 해주고 있지만
이러다가 결국 둘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야 그렇다 쳐도 애들은 나중에 크면 지가 알아서 할수 있을런지...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
댓글 (14)
-
미미케닉디자이너
04.19 · 223.♡.53.163
- 노
노티
→ 미케닉디자이너 작성자
04.19 · 183.♡.130.144
깨진상태로 쓰다가 파편에 다칠까봐 그냥 놔두기도 뭐하더군요.
-
미미케닉디자이너
→ 노티
04.20 · 14.♡.252.11
파편이 있을 정도면 해줘야죠~
어차피, 제가 이리 말씀드려도 아빠들은 그냥 해주게 되어 있어요. ㅎ
아빠 본능 어쩔수 없죠. -
서서산
04.19 · 118.♡.6.67
진짜진짜 원하는 폰을 참고 견디다가 사주면 액정필름 없어도 소중히 다루더라구요ㅠㅠ
- 노
노티
→ 서산 작성자
04.19 · 183.♡.130.144
지금까지 계속 와이프쓰던 구형아이폰 줬는데
그것도 나름 아이폰이니 좋아라하긴 합니다.
-
디디_엘바토
04.19 · 175.♡.11.23
좀 심하게 비뚤게 부착하면 아빠 내가 할게 하고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
크크리안
→ 디_엘바토
04.19 · 58.♡.211.195
붙히다 실패하면 다신 안할수도 있습니다 ㅎ
- 노
노티
→ 디_엘바토 작성자
04.19 · 183.♡.130.144
똑바로 붙일때까지 반려당할수도....
-
정정신쇠약
04.19 · 218.♡.50.172
뭐. 실력이 느실거같기도합니다...-.-
- 노
노티
→ 정신쇠약 작성자
04.19 · 183.♡.130.144
실력은 더이상 안늘어도 될것 같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안해줘서 본 유리깨지면 아빠 원망할지도 모르죠.
그냥 유리 없으니깐. 그대로 더 쓰라고 하세요.
그래야 소중함을 알지요. 단종됐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