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차오른다 (58.♡.201.75)
2024년 5월 13일 PM 06:18 · 수정됨(20:24)
서사를 중시하는 성향인지 마음에 들어 영화보고 와서 이리 저리 관련기사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위 링크는 혹성탈출 신작의 흥행결과를 이야기 해주는 버라이어티지의 기사입니다.
구글 번역기를 돌리니 초반 기사중 "Those ticket sales were a hair above early projections of $50 million to $55 million and were easily enough to tower over the nonexistent competition."라는 말이 있고 내용은 "이러한 티켓 판매는 초기 예상인 5,000만~5,5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고, 존재하지 않는 경쟁사를 쉽게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경쟁사를 어떻게 쉽게 압도한다는 거야라는 생각이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떠나가지 않아서 빙ai한테도 묻고 구글링을 해보아도 영양가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레딧에서 해당 문장을 사용한 어떤 유저가 쓴 글을 보았습니다.
iPad is similar in that it convinced people they don’t need netbooks, just a simple touch device, that is so ubiquitous that even android phone owners prefer iPads over the nonexistent competition.
안드로이드 폰 유저조차도 선호한다, 아이패드를, 대안없는 경쟁사의 제품보다…라고 대충 발번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상단의 존재하지 않는 경쟁사를 쉽게 압도한다는 구글의 번역은 이렇게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티켓 판매는 초기 예상인 5,000만~5,5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고, 대안작이 존재하지 않는 경쟁사를 쉽게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fucking nonexistent competition을 머리속에서 떠나보냈습니다. 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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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조
24.05.13 · 71.♡.13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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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 106.♡.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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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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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 71.♡.138.204
영화표 판매실적이 예상치를 약간 웃돌았다 정도로 해석하심 됩니다. 약간... - A
Atom
→ 트레이드조
24.05.13 · 118.♡.13.87
- 트
트레이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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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 71.♡.138.204
흠...단정하기 좀 그렇지만....비지니스,정치, 교육등등...각종 분야에서 지면에 많이 쓰이는 표현이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많이 쓰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다르니 장담 못합니다... -
가가사라
24.05.13 · 112.♡.211.243
저는 요즘엔 구글번역기는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챗봇에게 물어보는게 훨씬 더 자연스럽거든요.
대부분의 경우 deepl 보다도 더 좋더군요.
다음은 해당 문장을 챗봇에게 물어본 내용입니다.
(Bing Copilot 은 GPT4 Turbo 를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대부분은 답변내용이 영 시원찮더군요.)
[Gemini 1.5 Pro]
해당 티켓 판매량은 5천만 달러에서 5천 5백만 달러로 예상했던 초기 전망치를 아주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으며, 경쟁작이 전무했기에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기에 충분했다.
[Claude 3 Opus]
그 티켓 판매량은 5천만 달러에서 5천5백만 달러로 예상되었던 초기 전망치를 살짝 웃도는 수준이었고, 경쟁작이 전무한 상황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기에 충분했습니다.
[GPT 4]
그 티켓 판매는 초기 예상치인 5천만 달러에서 5천 5백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으며, 경쟁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손쉽게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달달이차오른다
→ 가사라 작성자
24.05.13 · 58.♡.201.75
오호.. 훨씬 자연스러운 번역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런글들이 자게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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