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에 완공시 보이지 않는 갈등이 생기나 보군요.
C
Castle (116.♡.141.94)
2026년 4월 19일 AM 07:49
조회 2,782 공감 0
당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인 올해 완공이 목표였지만, 팬데믹 여파로 2030년대 중반으로 미뤄졌습니다.
특히 성당의 정문 격인 '영광의 파사드' 앞 계단과 대광장 조성안이 변수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성당 인근 주택과 상점이 철거되고 수천 명이 이주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기에 사시는 분들는 마냥 좋치는.않겠군요.
근데 지금까지 그기 주민들은 불법 점용 사용이라는 말일려나요?


댓글 (4)
- 나
나르는곰돌이2
04.19 · 211.♡.82.175
-
Cclkk
→ 나르는곰돌이2
04.19 · 49.♡.72.81
실례합니다만 성가족대성당은 주민들에게 혐오건축물 정도로 치부하기엔 저 주변 블럭 자체를 먹여살릴 상징물급 아닌가요;;
-
바바이트
→ 나르는곰돌이2
04.19 · 124.♡.183.97
초기에 파리 에펠탑이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파리의 상징이 되었구요.
-
일일리어스
04.19 · 61.♡.174.66
보이지 않는 갈등이라기 보다는 예상된 갈등인거죠.
보통 유럽에서 성당앞은 광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곳인데
사그라다 앞은 너무 오랜공사로 인해 땅이 다 팔리고 개발되어서
성당 정면이라고 하기에는 참 이상하죠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야 관광 대상이지만
주민등에겐 혐오 건축물 일수도 있죠.
관광 경제 효과는 어차피 외지 자본의 몫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