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서 빨래중입니다
백바퀴

Lv.1 백바퀴 (211.♡.229.206)

2026년 4월 19일 AM 08:15

조회 1,945 공감 0

겨울옷과 이불 모아서 빨래방에서 빨래중입니다.

시원하게 돌아갑니다. 세탁 끝나서 건조기로 옮겨놓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탁물을 불멍 보듯 보고 있는데 묘하게 매력있어요.

큰집으로 이사간다면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넣어야겠습니다

온수빨래 7천원, 건조 6천원원이라 약간 비싼 것 같지만 계절에 한 두번 사용하는 것이라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합니다. 옷과 이불 나눠서 세탁하니 총 2만 6천원. 어제 먹으려다 참은 치킨값으로 세탁했다고 생각하니 더 뿌듯합니다

댓글 (5)

  • 논알콜

    논알콜 Lv.1

    04.19 · 58.♡.90.107

    얼마 전에 솜이불은 빨래방에서 건조까지 처리하니까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기계가 세탁소만큼 강력하고 좋더군요. 그러고 나서 옷 드라이 맡길 때 물어봤는데 세탁소 이불 빨래비가 많이 올랐네요. 빨래방이 보통 몇 천 원 이상 싸게 먹히는 거 같습니다.

  • 백바퀴

    백바퀴 Lv.1 → 논알콜 작성자

    04.19 · 211.♡.229.206

    이불빨래는 집 세탁기로는 버겁기도해서 가는데 좋은 것 같아요. 건조까지되니 좋더라구요

  • 화신 Lv.1

    04.19 · 104.♡.68.24

    저도 큰 이불 같은건 저런 곳에서 해 보고 싶긴한데…

    뭐 말도 안되는 상태의 세탁물들을 빨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꺼려지더군요.

  • 백바퀴

    백바퀴 Lv.1 → 화신 작성자

    04.19 · 211.♡.229.206

    가끔 그런 분들이 있다고하는데, 그래도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보통사람들이라서요. 가보시면 괜찮다 생각하실겁니다
    집에 대용량 세탁기가 있다면 모르겠으나 아니라면 대용량 세탁기에서 돌아가는 빨래에서 쾌감을 느끼실거예요

  •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 Lv.1

    04.19 · 172.♡.206.47

    대용량 세탁기를 사용중이라 가보진 않았는데, 가서 카페처럼 쉬고 빨래하고 오면 기분이 되게 좋을꺼같아요

    집에서 이불 빨래해도 좋은데, 저긴 시원!시원! 하게 빨꺼니 더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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