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6년 4월 19일 AM 11:06
최근에 스윙스와 관련된 디스 전이 있었나 보더군요.
예전에 엠넷 쇼미더머니 처음 볼 때만 해도 스윙스가 한창 어릴 때였던 거 같은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 거의 삼촌 취급 받나 봐요?
하려는 이야기는 그 이야기가 아니고
그 이야기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서 자칭 힙합 좋아한다는 어린 애들 댓글 보고 있으면
진짜 어질 어질 합니다.
노노체는 그냥 기본적으로 깔고 가고..
원래 온라인 판이 극단적인 언어를 쓰는 곳이지만
거기에서 힙합 좋아한다는 인간들은 더 극단적이어서 그런 건지 노노체가 그냥 기본으로
깔고 쓰더군요.
온라인 환경이 진짜 너무 더러워지고, 저 노노체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는 사실에 환멸이 느껴집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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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4.19 ·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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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4.19 · 125.♡.210.135
인터넷에서야 -노 -노 어색하게 해도 또 뭐 어느 지역에서는 그렇게 쓴다고 변명이라도 하는데,
제가 사는 지역 (경기도 안양) 에서 경상도 억양도 아닌 전형적인 경기 억양에 -노 붙여서 하는 거 보면
참...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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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4.19 · 222.♡.92.129
국힙 팬층이 유난히 더 어린 남초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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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4.19 · 1.♡.26.103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유사이래 최고의 민폐 음악장르같습니다.
군대도 안가,
돈자랑이나 할줄 알지
남 욕하는게 가사의 전부고
윤어게인을 부르짓는...
그런 국힙은 예술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힙합이 어린 친구들에게 일베의 정신을 퍼트리는 매개체라는건 참으로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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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티
04.19 · 119.♡.117.96
장르 소비층+관련 커뮤니티 활동하는 층이 주로 20대 남성이다 보니 플레이어도 그렇고 소비자도 극우화되어 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40대가 된 힙합 1~2세대 래퍼들만 해도 진보적인 스탠스를 가사에 녹여내던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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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19 · 180.♡.14.183
힙합은 본고장도 좀 그런 점이 있죠.
힙합하면 사슬 금목걸이, 으리으리한 오픈카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데요.
반항과 원초적이 욕망이 뒤엉켜 있는 그런 이상한 정신 세계라 생각해요.
힙합에 멋쟁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안 멋진 멋쟁이인 척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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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지어 유튜브에 JTBC가 쓴것도 봤고, 대구로 이사온 흑인 미국인이 쓴것도 봤습니다. 정황상 일베 티내려는건 아닌것같고 그냥 자연어화 되어가는 과정인가 싶어서 소름이 돋습니다. 심지어 경상도 원어민(?) 아이들도 일베어와 사투리를 구분하기 못하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