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내가 떠났습니다(뻘글)
Raphael.S

Lv.1 Raphael.S (222.♡.137.46)

2026년 4월 19일 AM 11:33

조회 4,218 공감 0

아침에 일어나니 혼자입니다.

아내가 아이랑 친정한다고 저녁까지 잘 챙겨먹으라네요.

신나서 어제 냉장고 구석에 숨겨 놓은 연어참치롤을 먹고 시작하려는데 없습니다.?!

회를 안좋아하는 아내가 말하길, 생선 별로인데 뱃속 둘째가 먹고싶대서 먹었대요..

어쩌겠습니까, 다시 먹고 싶은걸 찾아야죠.

저녁에는 장모님도 같이 오셔서 주무시고 가신다니 집안 정리도 하고 맞이해야겠습니다.

장모님 사랑해요❤️

과자와 커피먹고 점심메뉴를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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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04.19 · 61.♡.223.158

    고휘도 플래시를 찾아 바닥에 비춰 보고 먼지 한 톨 없이 깨끗이 청소하세요

  • Raphael.S

    Raphael.S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04.19 · 222.♡.137.46

    청소 대충하고 맛있는 밥으로 넘겨보겠습니다!

  • M

    M.M. Lv.1

    04.19 · 125.♡.138.133

    제목만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축하해요!!!!!! ㅋㅋㅋㅋ

  • Raphael.S

    Raphael.S Lv.1 → M.M. 작성자

    04.19 · 222.♡.137.46

    {emo:damoang-emo-000.gif}합니다! 어그로 미리 죄송합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04.19 · 116.♡.18.168

    아쉬운 표정을 하되 지나침이 없어야 합니다.

  • 인장선

    인장선 Lv.1 → 감정노동자

    04.19 · 122.♡.150.92

    완전 빵 터졌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aphael.S

    Raphael.S Lv.1 → 감정노동자 작성자

    04.19 · 222.♡.137.46

    돌아오면 꼭 안아주면서 외로웠다고 해야겠죠.?!

  • Piosito

    Piosito Lv.1

    04.19 · 223.♡.219.88

    순간 ‘욕’ 나올뻔 했네요🤣 간만에 외로운 시간 보내세요! 되게 외롭겠네요~

  • Raphael.S

    Raphael.S Lv.1 → Piosito 작성자

    04.19 · 222.♡.137.46

    불쌍한 유부에게 양형을..!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버립니다 ㅠ

  • Fatherland

    Fatherland Lv.1

    04.19 · 180.♡.206.37

    비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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