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학교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Castle

Lv.1 Castle (116.♡.141.94)

2026년 4월 19일 PM 01:49

조회 2,840 공감 0

[초등학교 학부모 : "안전 문제 때문에 체험학습은 올해 가지 않겠다고…. 매우 실망하고 있죠, 아이도."]

KBS가 각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현장 체험학습 현황을 받아 살펴봤습니다.ㅣ

서울의 경우 3년 전엔 초등학교 대부분이 소풍을 갔지만 해가 갈수록 급격히 줄어 올해는 26%만 계획을 잡았습니다.

경기도는 28%, 대전은 21%에 그쳤습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으로 교사들이 소풍을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학교의.의미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모두가 기피하는 교육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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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joydivison

    joydivison Lv.1

    04.19 · 119.♡.207.200

    학교가 의미 없어진다는 것 보다 일부 극성 학부모들의 몰상식과 교사의 인권 보호가 적절히 이루어 지지 않는게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단체 생활과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4.19 · 124.♡.47.60

    초등5학년 우리아들 친구 어머님왈...

    아들이 드림렌즈 맞추려고 알아보니, 렌즈 맞추려면 초반에 매주 병원 가야하는데, 애 뺄수 있는 학원 시간이 없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가. 학교에 체험 학습 내고 학교를 뺀다 입니다..

    헐.

  • 도깨비방뫙

    도깨비방뫙 Lv.1

    04.19 · 222.♡.161.205

    소풍도 안가고, 운동회도 없애는 추세죠.

    학부모 민원과 교육청의 방치가 큰 원인입니다.

    하기싫어서 안하는 교사는 없더군요.

  • 운하영웅전설A Lv.1

    04.19 · 118.♡.20.228

    학교말고는 단체 행사 쉽게 경험해보기 어려울텐데 아마 그런 단체 문화를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주요 구성원이 되는 때부터 슬슬 문화가 달라질거라 봅니다.

    그게 지금의 한류가 강해지는 방향이 될 지 아니면 우리의 특색을 잃어버리는 때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

  • CMYY

    CMYY Lv.1

    04.19 · 174.♡.18.216

    Ai 발전으로 암기를 요구하는 직업군이 흔들리고 있어서 예전 방식의 학교 교육이 변해야 하는데, 인간성과 사회성을 더 발전 시키는 교육이 미래에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교육 방향은 많이 아쉽네요.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4.19 · 211.♡.147.115

    저런것들이 협력 연대를 더 옅어지게 만들겠죠…

  • 꿀비

    꿀비 Lv.1

    04.19 · 58.♡.93.39

    현시점 우리나라의 가장 취약점이 교육환경이라 생각합니다.

  • 송금왕뱅킹

    송금왕뱅킹 Lv.1

    04.19 · 223.♡.72.71

    가족하고 가는 여행하고

    친구들하고 가는 여행은 다를덴데요

  • 윤사모

    윤사모 Lv.1

    04.19 · 124.♡.160.101

    학교와 학원중 어디서 공부하는 게 맞을까요? 교원임용과정의 경쟁률 보면 정말 우수한 교사들이 학교에 가득할텐데 왜 아이들은 학원에서 공부를 할까요? 저는 평소 이 점이 궁금했고 나름의 분석을 통해 잠정적 결론도 내렸습니다만...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

  • booknbeer

    booknbeer Lv.1

    04.19 · 117.♡.7.252

    진상들 오냐오냐 다 받아줘서 문제 입니다 따로 법무팀 만들어서 차단해야합니다

    미래희망들이 온실속의 화초로만 자라면 다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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