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기 전의 (아빠) 방 풍경
숲
숲의사상 (118.♡.25.254)
2026년 4월 19일 PM 03:13
조회 2,833 공감 0
방 구성은 달라지지 않지만
두 딸에게 방을 하나씩 주기로 해서
당근으로 물건을 줄이고
그래도 안 되는 건
사무실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곧 사무실로 옮길 오디오 장비
테스트 하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7년 넘게 산 집을 떠나야 한다는 게
비현실적이네요.
제 방이 사라져서 오디오 장비와 게임기 등이
피난을 떠나야 합니다.
좁기는 해도 개인 사무실이 있는 게 이럴 때는 축복이네요.
두 아이 학령기가 이렇게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아이가 학원가도 좋아하고 공부도 좋아하는...)
시작을 학원가 옆에서 했을듯 합니다.
공부 스트레스 안 받게 약간 떨어진 곳에 자리 잡았더니
결과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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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678.jpeg 1.8 MB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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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4.19 · 2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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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숲의사상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04.19 · 112.♡.239.62
VOLANTE 진공관 앰프입니다. 오래 전에 산 것으로 국내 진공관 앰프 명장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잘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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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04.19 · 121.♡.209.232
에구, 남자는 자기만의 동굴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외부 동굴이 있으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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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숲의사상
→ 기밀요원 작성자
04.19 · 112.♡.239.62
맞습니다. 사무실 개인 공간도 없다고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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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CAD-300SEI 앰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