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175.♡.28.145)
2026년 4월 19일 PM 05:13
어제 겸손은 힘들다 투어 다녀왔습니다.
뷰티풀이랑 파워풀 땐 아들 남편과 같이 갔었는데,
이번엔 아들은 집에 놔두고 남변이랑 둘이 갔다왔어요.
총수가 어머니 아버지 얘길했어요.
월말에서인지 다른 매체에서인지 부모님 이야기랑 결혼 이혼 이야기 했던적이 있는데 어젠 좀 더 길게 해줬어요.
어머니께서 자길 키우지 않으셨다고ㅋㅋ 알아서 컸대요.
뭘 해라. 하지마라. 그런 말씀이 일절 없으셨대요.
그래서 더 잘큰 것같다는데...
저는 이거 해볼래? 그건 안하면 안될까? 숙제하러 가자. 숙제 했어? 얘기를 애한테 참 많이 하거든요ㅠㅠ
사람은 다 다르지만 이렇게 키워도 되나? 총수 얘기 듣는데 제대로 키우고 있는게 맞는지 걱정이 됐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바보로 크면안되는데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아무튼 우리 총수 공연해줘서 고마워요.
아프지마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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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19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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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 ㅡIUㅡ 작성자
04.19 · 175.♡.28.145
이상적이라는건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저희애한테 적용시키긴 힘들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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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어렵다
04.19 · 116.♡.178.38
총수 어머니 성격이 대단한거죠
엄마들 입장에서 쉽지 않습니다
저도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눈에서 안보이면 몰라도 보이는데
안할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총수 어머님 훌륭하시고
총수는 이미 타고난거였어요
총수 어머니 성격을 물려
받은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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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 참어렵다 작성자
04.19 · 175.♡.28.145
총수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 것같아요.
잘 큰 총수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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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둘아빠
04.19 · 183.♡.17.10
정답은 모르겠지만 다 뭔가 타고 나는게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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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 둘둘아빠 작성자
04.19 · 175.♡.28.145
엄빠 반반 조합이 잘됐다고 했어요.
진짜 잘 타고 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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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4.19 · 223.♡.249.198
총수가 자기는 어머니의 성품과 아버지의 머리를 닮았다고..
반대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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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 사막여우 작성자
04.19 · 175.♡.28.145
그 얘기했을 때 모두 빵 터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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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ochoo
04.19 · 59.♡.49.34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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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SHINE
→ choochoo 작성자
04.19 · 175.♡.28.145
어제 행복했습니다.
총수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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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적으론 총수가 알아서 잘 커줘서 다행히 저런말 하는거쥬 라고 하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저는 방치에 좀더 지지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