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자무싸) 좋네요.

Lv.1 모범운전사 (114.♡.132.42)

2026년 4월 20일 AM 12:57

조회 2,889 공감 0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하 모자무싸) 를 봤어요.
제목이 확 땡겨서 본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OTT의 편리함 덕분에 주말에 여유롭게 챙겨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제목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드라마더군요.
특히나 1화 마지막 대사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데,
생각지 않았던 엔딩이라 오래도록 꼭꼭 음미하며 머릿속에 삼켜넣었습니다.

다 보고나서 제작진을 찾아봤는데,
또!오해영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각본가 박해영님의 작품이군요.
또!오해영 정말 재밌게 봤고, 나의 해방일지는 아직 보기 전입니다만
"나를 추앙해요."라는 그런 대사를 어떻게 유행시킨건지 이해가 갔습니다.

1화만을 놓고도 긴 리뷰를 쭉쭉 써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다 못본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도 볼 것 같습니다.

밝고 가벼운 드라마를 원한다면 당연히 비추합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한번쯤 따라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댓글 (1)

  • biogon

    biogon Lv.1

    04.20 · 125.♡.237.209

    감정워치 탐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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