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백곰 (114.♡.188.135)
2026년 4월 20일 AM 06:05
항공 유류비도 엄청 오르기도 했지만 문제는 항공사들이 출발할때는 기름이 있어도 돌아올때 기름을 충전할 수 있을지를 몰라서 비행기 스케줄을 취소 하고 있다죠
그리고 막상 관광하러 가도 기름값도 올랐지만 그곳의 주유소에서 한정된 양만 주유할 수 있다고 하니 자국민들도 기름 구하기 함든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기름을 빼 놓을 양이 얼마나 될까요??
코로나때도 타격이 커서 관광산업이 풍비박산이 났다가 회복하는데 몇년 걸렸었는데 지금 중동전쟁이 빨리 안 끝나면 진짜 관광 박살 나겠어요
올해초 칭구랑 5~6월쯤 배트남이나 태국 가자라고 약속을 했다가 중동 전쟁나고 미국이 나서면 금방 끝나겠지 하다 점점 전쟁기간이 길어지고 원유수송이 원활하지 않아지는걸 보고 외국 여행은 취소 하기로 했슴미다
그냥 매년 하던것 처럼 여름휴가때 휴가비로 집에 콕 박혀서 에어컨24시간 빵빵하게 틀고 3시세끼 배달음식으로 떼우는 휴가도 좋아요 넷플릭스와 유투브가 있다면 무적임미다 야구도 포함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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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4.20 · 23.♡.1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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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어늬
04.20 · 112.♡.120.52
제가 살찌는게 트럼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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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핏
04.20 · 222.♡.240.86
지인이 동남아 공무원인데 기름값 올라서 출퇴근 문제 때문에 주4일제 한다네요... 금요일은 재택이라는데 재택 인프라가 없어서 논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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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4.20 · 223.♡.56.198
제주도도 확 줄었다고 하니 비행기 관련은 다 안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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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피키티
04.20 · 122.♡.23.249
하루빨리 미국산 미췬 멧돼지랑 사탄냐후 두마리 개작두로 처단을 해야
전세계 인류가 평온해 질 것 같습니다.
- 아
아쿠아
04.20 · 59.♡.58.186
저도 6월말쯤 필리핀으로 비행기 예약해뒀는데, 수수료가 좀 발생하더라도 취소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항공권은 미리 예매해뒀는데 항공편축소될지 모르고, 현지에 투어비나 물가등등 또 치안불안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 쵸
쵸보
→ 아쿠아
04.20 · 222.♡.148.67
제가 정말 운 좋게 보홀에 3주전에 다녀왔는데 3주전에도 배 기름값이 2배가 올라서
사장님 눈물의 읍소로 호핑투어를 시작 했었네요. 심지어 손님은 10명...
하루 고용한 기사에게도 기름값 300페소를 더주라고 통보가 왔습니다.
지금은 더 상황이 악화되었을거 같네요. 지나가며 본 기름값도
리터당 2400원정도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 아
아쿠아
→ 쵸보
04.20 · 59.♡.58.186
생생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취소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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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사는데, 에어캐나다가 토론토-뉴욕 JFK 편을 대거 축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구간이 엄청 손님이 많은데도 항공유 때문에 축소하고 있는 거니까 다른 항로는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전쟁 빨리 끝나야지 전 세계가 끝장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