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118.♡.11.164)
2026년 4월 20일 PM 03:11
디스코드 늦바람 들은 따끈君입니다.
요즘 디스코드에서 잘 되지도 않는 일본어로 수다 떠는게 왜 이리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https://damoang.net/free/6099289
지난 토요일 밤에 단체방에서 채팅하다가 너무 아저씨같은 이야기로만 흘러가길래 농담으로 (제가 manobit임)
뭔가 아저씨 같은 이야기만 해서 미안해요
라고 말하니, 저랑 열심히 말 주고받던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면 난 뭐가 되는데!? ㅋ
라고 대답하면서
(난) 아저씨 역할 대환영
으로 마무리 지어 주더군요.

디스코드를 하면서 2000년도 초반 채팅 사이트, 그 이전의 PC통신 시절 채팅방이 생각나서 너무나도 재미있는 즈음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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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4.20 · 210.♡.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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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끈따끈
→ FV4030 작성자
04.20 · 118.♡.31.46
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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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4.20 · 182.♡.240.10
간사이분이신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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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끈따끈
→ 삼진에바 작성자
04.20 · 118.♡.31.46
네. 그래서 말투 좀 어눌하게 따라해봤더니 이렇게 사람을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앞뒤를 잘라서 그렇지, 저 사람 개그치는 겁니다.
> 저 : 증말(칸사이 사투리)로 즐겁네요.
> 일본어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독일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 영어표기 닉네임을 가진 한국인이 칸사이 사투리를 왜 쓰는데ㅋ (대화 문맥에 따라 다소 의역함, 저 사람이 저 놀릴 때 나 일본어 몰라효~ 라고 장난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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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바람 드신 줄 알았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