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雲 (211.♡.96.202)
2026년 4월 20일 PM 07:25


주말에 홍천 모곡밤벌 다녀왔는데요.
요즘 캠핑 많이 죽었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다 거짓말인가봅니다. ^_^;;
아침8시부터 꽉 차 있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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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4.20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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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風雲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20 · 211.♡.96.202
오토캠핑장은 정말.. 가격도 많이 올랐고 무엇보다 입퇴실 시간이 진짜 답 안나옵니다.
그런면에서는 노지가 정말 매력적이긴 합니다. -
구구름처럼
04.20 · 89.♡.101.31
노지 가시는 분들은 이미 장비 완비가 되어있으신 분들이니 언제든 떠나면 되서 부럽 ㅠ 저도 차는 큰데 그 짐들 다 사서 보관하는것도 엄두가 안나고 중요한건 아직 딸아이가 저학년이다보니 화장실 더러우면 기겁을 해서 무조건 시설 좋은 곳밖에 못가는 중이라 적당히 차박 + 글램핑만 다니고 있습니다 ㅠ 경치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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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風雲
→ 구름처럼 작성자
04.20 · 211.♡.96.202
저도 집에 녀성만 2명이라 다같이 갈때에는 샤워텐트에 화장실 만들어줍니다. 휴게소 화장실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프라이빗한 화장실이라 괜찮아요. ㅎㅎ
캠핑장비는 적재함에 다 들어가 있어서 음식만 챙겨서 가면 되니 편하고 좋긴 합니다. ^^ -
심심이
04.20 · 121.♡.233.113
노지는 한정적이고
고인물 파티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몇년전에 캠핑 끊은게
캠핑장 가서 텐트치고 애들이랑 있는데
다른 집 애들이 지나가면서
"아빠 저건 비싼거야?"
"아니 싸구려야"
옆에서 한시간동안 비싼 텐트 치고 뭐가 그리 잘나서 남 폄하 하는 꼬라지들 보고 때려쳤는데.
몇년뒤에 캠핑 가성비 안된다는 소리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ㅎㅎ
다들 감성 어쩌구 하면서 비싼것만 사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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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風雲
→ 심이 작성자
04.20 · 211.♡.96.202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ㅜㅜ
오히려 노지는 매너타임 이런게 없어서 .. 엊그제도 새벽1시까지 노래방 소리 나더라고요..
아무리 노지라고 해도 밤 11~12시정도 되면 텐트 불이 꺼지기 때문에 적당히 매너 차려야 하는데.. 답이 없는 사람 많아요.. -
마마가린케잌
→ 심이
04.20 · 121.♡.46.113
부모나 자식이나 한심하네요.
텐트나 자동차로 타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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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멍
→ 심이
04.20 · 118.♡.7.83
천해서 그래요.
사실 싸구려면 더 좋은거죠.
같은 효용을 주는데, 쓸데없이 낭비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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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 심이
04.20 · 125.♡.112.6
정신나간 인간들이네요..
저도 캠핑 자주했지만, 급격하게 식은 이유로 다들 캠핑장의 가격을 꼽지만,
저는 장비병 유발한 유튜버들이 더 한목했다고 생각해요. -
UUrsaMinor
04.20 · 61.♡.35.230
홍천... 하면 홍수로 고립되서 헬기타고 구조됐던.. 옛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강에 너무 가까이들 텐트를 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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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 가성비 떨어져서 죽어버렸고, 초보자 유입이 어려워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캠핑 자체를 그냥 노지에서 즐기는 고수분들과는 경향이 다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