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211.♡.75.88)
2026년 4월 21일 AM 08:36
울 집 밑에층에 아들이 하나 있는데
맨날 빈둥빈둥 노는거 같아서 취직은 언제 할려나 했는데요.
어느날 보니 모 학교 국어선생님이라고 하고
어느날 보니 결혼 하고
어느날 보니 애가 한명 두명....
그리고 지금은 초등학교 갈 나이가 되었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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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4.21 · 223.♡.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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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lsee
04.21 · 211.♡.80.125
스스로는 시간 흐름을 자각하기 힘든데 어느 순간 지인들 이야기 들어 보면 '어느~새~~ 내 나이가~'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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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boolsee 작성자
04.21 · 211.♡.75.8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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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4.21 · 61.♡.162.10
같은 아파트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인거보면 참 빨라요
- 니
니크쿠
04.21 · 219.♡.68.38
ㅋㅋㅋ 저도 아파트 라인에 결혼해서 이사왔을때 초등 저학년 학생이 나이들어 중학교 방과후로 제 수업을 듣고 어느순간 졸업해서 저랑같이 학교에 일하고 있습니다!ㅋㅋ 언니가 시집가서 조카데리고 다니고, 남친 만나는거 보면 시간.. 참 싶습니다!!ㅋㅋ 그러나 그집도 저희보고 그집아들이 대학교 졸업한다고?? 안겨왔는데? 같이 놀랍니다!ㅋㅋ
- 후
후아앙
04.21 · 118.♡.14.44
애기 같던 조카들이 대학 졸업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ㅎ
남의 아이는 정말 빨리 자란다는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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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스
04.21 · 166.♡.251.13
하지만... 우리 애는 왜 이리 철이 없는지.... 싶죠. ㅎㅎ.
근데 또 문득 옛날사진 보면, 또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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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손주 보는 기적이 생기겠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