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감자 (39.♡.46.14)
2026년 4월 21일 AM 10:28
펜대만 잡는 일만 쭈욱 하다가
현타와서 이직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경력있는 신입만 찾고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하는 조건의 자리는
바늘구멍 아니 나노구멍만하네요..ㅠ
이직이 생각보다 잘 안되니 주변에선 위로와 격려조로 눈을 좀 낮추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눈을 어디까지 낮춰야하나... 라는 불안감이 매순간 들더라구요..ㅠ
그러다 우연히 지인의 도움으로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론 현장반, 사무실반에서 일하는 거지만
현실은 현장에서 살아야 하는거죠.ㄷㄷㄷ
그래도 일단 마음은 편합니다.
어쩌면 뉴비라서 안건드리는 걸지도 모르죠..ㅎ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건
칼 같은 근무시간 준수입니다.
그래서 칼 같이 바로 집에 갈 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네요.ㅎ
아무튼 이래저래 쉽지 않지만
어떻게든 여기서 버텨봐야겠습니다.ㄷㄷㄷ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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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4.21 · 101.♡.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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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4.21 · 221.♡.84.245
전직 축하드립니다. 법사에서 위리어로 전직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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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boda
04.21 · 110.♡.205.40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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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04.21 · 118.♡.174.38
생산직 ==> 서비스직 이 아니군요 ㅎㅎㅎ
현장직의 제일큰 장점은
퇴근후 연락이 안 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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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오름달열여드레
04.21 · 59.♡.31.174
현장직은 집에가면 회사생각 안난다는게 좋죠 다만 육체는 힘듬.ㅎ
- 마
마음13
04.21 · 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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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4.21 · 106.♡.194.246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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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4.21 · 118.♡.12.192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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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04.21 · 170.♡.228.34
전직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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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으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