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발굴단 (58.♡.128.33)
2026년 4월 21일 PM 12:16
욕조 배관이 고장났네요.
다행히 아래층에 물 샌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불안하니 공사를 하려고 봤는데 견적이 다들 비싸네요.
그래서 DIY 합니다.
일단 재료 모으기부터 시작했고,
1차로 도구부터 오늘 낮에 배송 와 있을겁니다.
오늘 밤부터는 쇼생크탈출 죄수처럼 밤마다 아주 조금씩 갉아내는,
무소음 장기간 DIY 욕조 배관 교체 공사 들어갑니다.
혼자 하고, 건조과정 고려해서 공사 기간은 일주일~열흘 잡았습니다.
공사 끝나면 중간 과정 사진 찍은 거 모아서 자랑하겠습니다. ㅎ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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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4.21 · 58.♡.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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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크리안 작성자
04.21 · 58.♡.128.33
야간에만
금방끝나!!를 가족에게 계속 주입시키는
그런 공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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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04.21 · 118.♡.73.62
몰탈도 숟가락으로 갉아내시는 거예요?
손재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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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sCloud 작성자
04.21 · 58.♡.128.33
숟가락 말고, 쇼생크에서 돌 긁어내는 조각 망치로 시도할 예정입니다. (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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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루
04.21 · 14.♡.0.19
저는 이번에 방수 공사를 해 보았습니다.
힘들어요...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 비가루 작성자
04.21 · 58.♡.128.33
아, 이번 작업에 욕조 옆면 뜯어내고 그 아랫면 건조 후 방수 추가 처리 후 건조 작업 포함되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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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04.21 · 39.♡.46.14
포기 할려면 빨리 아니면 끝까지 가기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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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04.21 · 58.♡.128.33
욕조를 조용히? 뜯는 거에서 성공하면 그 뒤는 쉬울 것 같은데요.
뜯는 거에서 실패하면 뒷 작업이 다 꽝입니다. ㅎㅎ 저의 근력과 지구력이 버텨줄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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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도로직
04.21 · 125.♡.113.104
피코네 가시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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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수도로직 작성자
04.21 · 58.♡.128.33
피코네는 어딘지 모르겠지만, 좋은 데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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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공법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