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203.♡.138.4)
2026년 4월 21일 PM 02:54
문래동인지 대림동인지에서 명과 정이 김어준에 대해 지껄였다고 해서 영상을 다 볼 시간은 없어 노트북LM에 요약을 맡겼습니다.
정민철이 김어준에 대해 한 말
과민한 대응에 대한 아쉬움: 딴지그룹이 매출 455억 원, 단기 순이익 48억 원이라는 엄청난 실적을 거둔 것은 민주 진영 내에 탄탄한 기업이 나온 것이라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 수치를 다룬 언론 기사를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1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예고하며 방어적으로 나선 것은 방향성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념 소비'의 긍정적 수용 촉구: 지지자들이 김어준 채널이 좋아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정치적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신념 팔이‘ 공격으로 느끼고 부정하기보다는, 지지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이 수익을 민주 진영의 성장을 위해 쓰겠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 더 나은 태도였을 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사업가적 능력 극찬: 경영학적 관점에서 김어준을 장사를 정말 잘하는 '거상'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마치 애플이 대중에게 믿음과 신뢰를 팔아 최고의 매출을 올리듯, 팬덤과 신뢰를 바탕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영리 사업가로서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명민준이 김어준에 대해 한 말
김어준이 예민하게 반응한 이유 분석: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믿었던 단체나 개인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사유화된 지분을 가지게 되면 대중은 관념적 충돌을 느끼고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예: 스님이 고급 스포츠카를 타는 상황). 김어준 역시 수익 수치가 계량적으로 정확히 공개될 경우 지지자 중 이탈자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수치 공개나 기사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막대한 권력 집중에 대한 우려: 김어준의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떠나, 한 사람에게 막대한 자본과 정치적 파워가 집중되는 구조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했습니다. 딴지그룹이 사실상 1천억 원대 가치의 기업 규모가 된 상황에서, 레거시 미디어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함에도 유튜브 방송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받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보았습니다.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이러한 거대 유튜브 스피커에 대해서도 적절한 규제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독보적인 언론 영향력 인정: 비판적 시각과 별개로, 이란 사태와 관련해 이란 대사를 직접 방송에 불러 조명한 것은 현재 제도권 언론도 하지 못하는 김어준만의 거대한 영향력이라며 그의 언론적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역시나 들어볼만한 가치는 없어 보이네요
문래동에서 명민준이만 따로 떼어 방송하고 곽수산과 최형진이가 밤에 본방을 진행하던데 명민준이를 띄워주려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근데 명이 낮 12시에 방송을 해 대부분 사람들이 12시에 만나요를 볼거라 시청자 수는 더 떨어지겠네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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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4.21 · 12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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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슨화살
→ UrsaMinor
04.21 · 121.♡.178.186
~씨.. 라고 부느른 것은 공장장이나 유시민 작가를 최소 동급 또는 낮춰보는 의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M
molla
→ 녹슨화살
04.21 · 121.♡.107.235
~씨 를 꼭 그렇게 나쁘게 보는게 맞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씨 가 낮춰보는 거라고 하면, 뭐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을 호칭할 때 뭐라고 일반화 할 만한 호칭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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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슨화살
→ molla
04.21 · 121.♡.178.186
이미 유명한 호칭이 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 유시민 작가.
우리가 문재인 전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추미애 후보 등에게 ~씨를 붙이지 않는 것은 그들은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전 윤석렬을 부를 때 윤석렬, 윤씨, 윤석렬씨 라고 합니다. 욕을 붙이고 싶지만 공개된 게시판에사 그럴수는 없으니까요.대부분 방송에서 인물을 호칭할 때 전현직 직책을 붙여줍니다.
이미 이전에 ~씨, ~여사 문제가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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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녹슨화살
04.21 · 86.♡.130.121
~씨는 그냥 가치 중립적인 호칭 아닌가요?
별다른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은데... ~씨는 붙이지 않는게 존중하지 않는거라면
회사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늘 ~씨라고 불리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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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슨화살
→ 뱃살마왕
04.21 · 121.♡.178.186
"~씨"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가치중립적이겠죠. 처음 만나거나 아직 상대의 정확한 호칭이 부여되지 않았을 때요. 회사에서는 직급이 정해지지 않은 사원들을 호칭할 때 사용되겠죠.
그럼 앞으로도 우리 민주진영에서 배출된 전직 대통령들에게 "~씨"를 붙여도 될까요?
우리가 그분들에게 그러지 않는건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M
molla
→ 뱃살마왕
04.21 · 121.♡.107.235
유시민 작가는 대중적이고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김어준 공장장은 이쪽 일부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김어준 총수라면 모를까 공장장은 정말 방송에선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방송에서 총수라고 불러줄까요? 글쎄요. 저것도 유시민 작가 처럼 완전 공용화된 호칭으로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김어준 총수나 유시민 작가님에게만 씨 를 붙이냐? 좀만 찾아봐도 누구누구씨~ 로 부르는 건 매우 일반적인 호칭 중 하나입니다.
여사님 사태처럼, 남들은 다 호칭으로 불러주다가 특정인만 ~씨 로 부른다거나 한다면 명확하게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상황 없이 단순히 ~씨 로 불렀다고 문제시되면 여기저기 수많은 방송들 다 찾아보면 다 걸릴듯 싶네요. (당장 찾아본 정준희 교수님이 총수와 같이 방송한 논 첫번째 방송에서도 손석희 아나운서를 손석희씨라고 부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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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슨화살
→ 뱃살마왕
04.21 · 121.♡.178.186
'공장장'은 못들어보셨다고 하시고 '총수'는 들어보셨다고 하시지만 그건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이쪽에서 사용하는 호칭이 있는데도 "~씨"를 붙인거죠.
전 저 둘이 저 내용의 방송에서 "~씨"로 호칭한것은 가치중립적이여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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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녹슨화살
04.21 · 86.♡.130.121
~여사 문제는 그전 영부인이나 김건희 한테는 꼬박꼬박 ~여사 붙이면서
유독 민주진영 영부인한테 ~씨라고 붙이는 것 때문에 문제였던거죠.
- 영
영양제
→ UrsaMinor
04.22 · 211.♡.64.37
신인규가 처음엔 유시민 작가라고 하면서 까다가 B 그룹 이야기 나오고 나니까 급발진하면서 책 인세로 두둑히 챙겼다고 하더니 어느 틈엔가 유시민씨라고 하더군요.B 들 사이에서는 공식 호칭이 됐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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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놈들이 김어준이나 유시민을 보고 ~씨.. 라고 하는 것부터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이동형한테도 씨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