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요하게 음반만 사모으네요..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5)

2026년 4월 21일 PM 03:04

조회 1,303 공감 0

LP는 가격이 비싸서 정말 고민하고 한두달에 한장정도 삽니다..

하지만 재생의 불편함이 있어서 잘 듣지는 않는것 같아요 재생시간이 짧아서...

CD는 알라딘중고서점 덕분에 많이 삽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사네요

문득 사고 싶은 앨범이 생기면 알라딘에서 검색해보다 타지역 알라딘에 있다면

그 지점에 있는 앨범들 찾아보고 들을만한 것들이 있으면 같이 넣어서 무료배송을 맞춥니다..

하지만 희귀앨범 같은경우는 개인판매자가 많아서 그것도 고민을 해보긴 합니다

요즘은 탱고 음악과 파이프오르간곡을 좋아해서 그걸 좀 구해서 들어보고

가끔 영화 OST 생각가는것이 있다면 같이 찾아보네요

스트리밍도 있고 요즘은 오히려 스트리밍이 더 음질이 좋다죠?

그래도 뭔가 행위자체의 즐거움을 줍니다. 시디를 고르고 시디플레이에어 넣고 재생을 누르고

볼륨을 맞추고..

요즘 그나마 탈출구라고 불리는 취미네요..

CD가 벌써 30장이 넘어갑니다..

오디오는. 얼마전에 리크130과 탄노이 오토그라프를 사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 안사기로 했습니다.. 그거 있어봐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디오 공부해보고 잘 어울릴만한 진공관 프리앰프로 찾아보고 즐겁긴 했는데

선뜻 구입까지 이어지기엔... 그 돈이 너무 아깝더군요..

그냥 듣는 재미만 느끼려구요

댓글 (4)

  • 순후추

    순후추 Lv.1

    04.21 · 125.♡.60.209

    음악을 트시고 커피를 내리시고 여유를 즐깁시닷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04.21 · 110.♡.223.10

    저도 LP300장, CD 500장정도 있습니다. 은퇴하면 고향내려가서 음감실 만들생각입니다.

  • zeno

    zeno Lv.1

    04.21 · 118.♡.143.109

    한때 LP,CD등 음반 1500장 정도 있었던 입장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가지면 가질수록 더 짐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구하기 힘든 희귀음반 빼곤 모두 무료 나눔 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FLAC만 모아 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듣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아르티어스 Lv.1

    04.21 · 183.♡.66.9

    저도 스트레스 받을때 음반을 소소하게 구입합니다. 쇼핑몰에서 커버들 보면서 열심히 고르다 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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