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4.72)
2026년 4월 21일 PM 03:18
아침 바나나와 프로틴 음료 한 팩 먹고 일과 공부 하는데
11시 50분 쯤 갑자기 식은 땀 나고 힘이 빠지고 집중이 안 되더군요.
저혈당이 이런 거구나 하며 바로 사탕 하나 씹어먹었습니다.
겪어본 적 없는 저혈당의 저린 맛 잘 맛봅니다..
그리고 저러고도 밥은 통곡물 샌드위치 350칼로리, 계란 두알 120칼로리, 견과류 20g 130칼로리, 프로틴 100칼로리 먹으니 부활해 버리는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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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04.21 · 22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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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취미생활자 작성자
04.21 · 118.♡.4.180
물은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는데 더 늘릴가 봅니다..
단벡질은 100g을 맞추고 있는데 쉽진 않군요.
- 아
아오이토리
04.21 · 61.♡.74.178
저혈당이 집중을 해야하는 스트레스 환경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칼로리지만 부담없는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저혈당 온적이 없는데,
크런치 모드 발동하고 있을 때 저녁 안먹고 일하면 8시-9시 사이에 꼭 당떨어지면서 집중이 팍 떨어지더구요.
사실은 퇴근병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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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아오이토리 작성자
04.21 · 118.♡.4.180
제가 딱 그렇네요. 머리를 써서 뭘 풀거나 해석하거나 하니 뇌를 너무 쓰나 봐요.
- 아
아오이토리
→ 코미
04.21 · 61.♡.74.178
제가 여태 머리를 써본적이 없었던 건지, 나이들어서 써서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머리와 당이 연관이 있습니다 있어요~ 그래서 굶으면서 다뫙질할 땐 아무 문제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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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픈닭둘기
04.21 · 118.♡.231.5
두뇌활동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쓰여서 혈당 떨어지는 경우 제법 많습니다.
세금신고, 급여계산, 기타등등 하루에 몰아서 하다가 저녁때 맥주한잔 먹자마자 바로 저혈당....
사탕은 필수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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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슬픈닭둘기 작성자
04.21 · 118.♡.4.2
아무래도 양갱이나 캔디를 가방에 좀 쟁여 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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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21 · 218.♡.67.124
두뇌를 움직이는데는 오로지 탄수화물만 쓰인다고 하죠. 탄수화물을 갑자기 몇시간 동안 끊으면 저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양념이 된 닭가슴살 큐브를 먹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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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6미리 작성자
04.21 · 118.♡.5.156
저래서 지금 제가 저탄고지를 못하고 고전적인 탄단지 구성을 따라야 하더군요. 차라리 일이 없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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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4.21 · 211.♡.201.43
혈당과 칼로리는 같은게 아니니까 칼로리를 줄여도 혈당은 유지될 수 있게 먹는 간격을 잘 조절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종종 배고플때 저혈당 증상 나타나던데, 그래서 미리 저당 간식을 좀 챙겨 먹어요. 그래야 당 떨어지기 전에 천천히 당이 올라갈 거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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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랑 단백질 많이 드시고,
칼로리 너무 많이 제한하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