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4월 21일 PM 03:52
구약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레위기 19:13)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임이라(신명기 24:15)
신약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야고보 5:4)
임금 체불은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명시적으로 범죄로 규정됩니다. 그런데, 이걸 대놓고 설교하는 목사는 거의 못 봤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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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21 · 218.♡.6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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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6미리 작성자
04.21 · 210.♡.27.130
부끄러운 일입니다. ㅠㅠ
- 아
아오이토리
→ 6미리
04.21 · 61.♡.74.178
좋은 일에 쓴다 깍아달라가 기본이죠. 게다가 인건비는 무료 봉사로 퉁치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 뭐 저한테 안준적은 없고 본 건 몇 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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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아오이토리 작성자
04.21 · 210.♡.27.130
한국 교회가 공/사 구분이 없는 게 크죠. 고질적인 문제가 교회 재정인데 공/사 구분이 제일 큰 원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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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 6미리
04.21 · 1.♡.134.157
그들에게 임금 체불 당한 노동자는 품꾼도 아니고 사람으로 보지도 않으니까요 삯을 줄 이유가 없다 생각하는 겁니다 거기도 모든 죄가 회개 한방이면 끝나니 죄를 안 지을 이유가 없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설교가 회개하면 용서받을 거라는 설교 입니다 실제 성경 내용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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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kmaster 작성자
04.21 · 210.♡.27.130
욕심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 류의 제대로 설교를 하는 케이스가 없었죠. 참 씁쓸한 얘기입니다. 죄도 제대로 정죄를 못하는데, 어째서 용서의 은혜를 얘기하겠습니까. 저도 성경 제대로 안다고 말을 안 하겠습니다만, 아는 한에서는 제대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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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21 · 106.♡.200.189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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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kita 작성자
04.21 · 210.♡.27.130
정직하게 성경대로 자기 죄를 들춰봐야 정상입니다만... 이게 다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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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FV4030
04.21 · 110.♡.45.88
개인적으로는 내가 무엇을, 왜 믿는지 생각하지 않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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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kita 작성자
04.21 · 210.♡.27.130
둘 다 이어지는 거죠. 정확한 자기 인식이 없으면, 제대로 된 내용의 믿음도 생기지 않지요. 그걸 개신교의 요체인데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모른 척 하니 죄다 괴물이 되고 있네요. 저부터 회개해야 합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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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부터 품꾼에게 돈 안줄려고 하거든요. 아실겁니다. 교회랑 뭐 해본 사람들은 교회랑 다시 뭐 안하려 한다는것을요 ㅎㅎㅎㅎ 저 부터도 면접봤는데 사장님이 교회 다니면 절대로 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