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화이트팤 (125.♡.111.106)
2026년 4월 21일 PM 04:33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소에 임신 신고를 한 임산부 수가 3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임산부는 임신상태인 여성을 뜻하는 임신부와 갓 아이를 낳은 산모를 뜻한다. 이 기간 임산부 수는 전년 30만 명 대비 16% 가량 증가해 올해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만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 1분기 출생 등록 건수는 이미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저출생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를 회복하는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합계출산율 역시 0.9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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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입니다! 우와! 이게 어디야!
2010년대 미혼 미출산 기조와 코로나로 폭락한 혼인, 출산에 대한 반동으로
출산률이 오르고 있나보군요.
이럴때 일수록 노저어서 임신/출산 장려책 팍팍 내줘야겠습니다!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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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04.21 · 22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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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04.21 · 14.♡.109.30
저희집도 저 중 하나 입니다! 9월에 둘째 태어나요 ㅎㅎㅎㅎ
올해 유달리 주변에 출산하는 친구, 동료들이 많더라구요(저희 포함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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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중경삼림
04.21 · 125.♡.138.133
세상에 세상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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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데셀리암
→ 중경삼림
04.21 · 14.♡.75.210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태어나 많은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잘 크기를 간곡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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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4.21 · 121.♡.153.37
오 희망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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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04.21 · 1.♡.101.49
듣기론 지금 오르는 추세에 해당하는 세대가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라고 하더라구요
이후로는 쭉 하향곡선이라 다시 꺾이는 건 기정사실이고 얼마나 하향 속도를 늦추느냐의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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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04.21 · 106.♡.62.45
2023년이 역대 최저라고 하더군요... 0.7정도였죠... 늦둥이 울딸이 그때 태어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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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 유리
04.21 · 121.♡.146.68
대학교 입학할 때 경쟁률이 제일 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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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4.21 · 211.♡.201.43
이게 지속될 수 없는 통계로 알고 있어요. 가임가능한 여성인구가 늘어나는 구간이라 가임여성도 늘어난 거고 곧 다시 줄어드는 구간이라 다시 줄어들거라고 알고있어요.
기자들이 통계를 분석하지도 않고 기사 쓰니.... 무조건 의심해봐야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 finalsky
04.21 · 106.♡.78.233
여성인구가 줄어드는만큼 임산부수가 줄어드는건 당연할텐데.. 다만 합계출산율은 줄어든다 단정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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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0.7로 인구 소명을 언급한게 얼마안되는데 0.9라니요.
대단합니다. 더 올라 1.0을 넘어 더 올라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