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타르 (210.♡.238.253)
2026년 4월 21일 PM 07:05
제가 적었던 지난 글들을 쭉 보니
일이 힘들때만 들어와서 징징대는 사람이군요
그런데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참 힘이드는거 같습니다
이직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회사내에서는 이런 말을 해볼 사람이 없고
가족들에게 이런 말을 해봐야 불안함만 키울거 같아서 입다물고 있고
그러다보니 사람이 점점 일에 눌려지는거 같습니다
지나보면 다 별일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수는 있겠으나
터널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업종을 변경한 터라 연차만 많은 신입수준인데 일은 경력직 10년차처럼 돌리네요
너무 힘드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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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4.21 · 211.♡.2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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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까망앙마 작성자
04.21 · 210.♡.238.253
그러면 참 좋겠는데 같은 팀 선임 하는거보면 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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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4.21 · 221.♡.84.245
이렇게라도 오셔서 풀고 가세요. 인생 살이 뭐 있나요.
누군가는 일기장이냐고 화내겠지만,
세상에 누군가 내 목소리를 듣고,
같이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데요.
걱정 말고 자주 오셔서 세상 사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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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따따블이 작성자
04.21 · 210.♡.238.253
감사합니다.
얼굴조차 모르는데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는걸 아닌게 참 위안이 되는거 같습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니까 멘탈 관리가 더 힘든건 맞는거 같습니다.
붙어있으면 싸우기 바쁜데 안보니까 그거도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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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수라장
04.21 · 58.♡.24.162
여기서라도 넋두리 하시고 조금이나마 풀리신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윗분들 말씀처럼 사는게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생긴다고 어디 쉽사리 털어 놓고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다모앙에 상주함녀서 뻘글이라도 쓰고 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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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아수라장 작성자
04.21 · 112.♡.19.218
서로 힘이되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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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1 · 211.♡.164.238
힘내세요. 여기서 어려움 나누면 더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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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수현 작성자
04.21 · 112.♡.19.218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
달과6펜스
04.21 · 27.♡.25.225
토닥토닥~
힘들때
잠시 하소연 좀 하시고
잠시 쉬어가셔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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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 달과6펜스 작성자
04.22 · 223.♡.226.30
감사합니다 힘내야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곧 익숙해지시겠죠.
그때까지 다모앙에서 멘탈관리 잘하셔요.
언젠가는 월루하는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