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_ (119.♡.225.144)
2026년 4월 21일 PM 08:13
지난 달에는
남편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서
10년 묵은 맥북을 주워왔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서 버린 걸
호환배터리 사다 교체하고
윈도 설치하니까 쓸만하다며 함박 웃음 짓더군요..
지난 주에는
남편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서
삼성 비스포크 청소기를 주워왔습니다.
목이 부러진 무선청소기를
플라스틱 용접기로 수리하더니
멀쩡하게 잘 된다고 자랑하더군요.
오늘은 남편이 무얼 주워올지 기대 중입니다..
댓글 (31)
-
순순후추
04.21 · 125.♡.60.209
-
도도미노_
→ 순후추 작성자
04.21 · 119.♡.225.144
사랑해 ~ 하면 금거북이라도 주워올까요? 후후후
-
남남극백곰
04.21 · 114.♡.188.135
남편님께서 나가서 칭구를 주워오는데....
-
도도미노_
→ 남극백곰 작성자
04.21 · 119.♡.225.144
오늘 맨손으로 돌아왔어요..흑
-
JJava
04.21 · 116.♡.70.94
그럴때가 있어요~
(저도 한때 그랬..)
좀 지나면 애매한 유용함의 무용성을 깨닫게 될 겁니다.
아니면 진짜 유용한 무언가를 획득하실수도 있고요.
근데 한번의 좋은 경험은 오래간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
도도미노_
→ Java 작성자
04.21 · 119.♡.225.144
ㅋㅋㅋㅋㅋㅋ 주워온 것들 집에서 현역으로 쓰고 있습니다. 쓸만해요.
-
AANON
04.21 · 118.♡.74.81
언젠가는 1등 맞은 로또도 주워오고 뭐 그런거지요... 인생은...
-
도도미노_
→ ANON 작성자
04.21 · 119.♡.225.144
1등 맞은 로또는 어디가서 주울 수 있을까요?? @_@
-
하하드리셋
04.21 · 39.♡.90.18
ㅋㅋㅋ 재미는 있으시겠네요. ㅎㅎ 기대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
-
도도미노_
→ 하드리셋 작성자
04.21 · 119.♡.225.144
기대했는데 오늘 맨손으로 돌아왔어요..흑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여보 사랑해 해줍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