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21일 PM 09:52

「햇살을 즐기는 창가의 터줏대감, 203, 10+3주」
오늘은 10+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오산에서 대구로 전입 신고한 지 3주가 되던 어느 날입니다. 지금은 누르스름한 빛깔이 묻은 회색 야옹이지만, 어린 시절 김호시는 은색 빛깔이 반짝이던 야옹이였어요. 창가의 터줏대감이 돼 일광욕을 즐기던 모습이 어찌나 우아하던지요.

「지그시 바라보는 시선, 203, 10+3주」
햇빛과 야옹이는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조합입니다. 3주 만에 우리 집의 터줏대감이 된 김호시는 햇살이 좋은 곳이면 어느 순간 자리를 차지해 집사에게 멋진 장면을 선물해 줬어요.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르는 감각이네요. : )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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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4.21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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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설중매 작성자
04.22 · 223.♡.80.212
김호시보다 귀가 큰 고양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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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21 · 122.♡.93.206
예쁩니다. 아주 예뻐요, 김호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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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4.22 · 223.♡.80.212
예쁘다는 말 들었다고 김호시에게 전해줄게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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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1 · 211.♡.164.238
창가의 터줏대감 호시는 너무 예쁩니다. 옆모습이 이렇게 예쁠까요ㅜ 사랑스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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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22 · 223.♡.80.212
특정 상황 특정 각도에서 호토제닉한 장면이 나오나봐요. : )
- 더
더불어
04.21 · 183.♡.82.217
집사야, 모델료가 입금이 안된다. 추르라도 까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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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더불어 작성자
04.22 · 223.♡.80.212
츄르는 안 먹지만, 북어 트릿 입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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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페루사막 고양이 지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