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쵸코 (58.♡.93.170)
2026년 4월 22일 AM 10:05
36년이면 일제강점기의 기간과 동일합니다.
학교다닐때는 36년 강점기가 얼마나 긴 세월일까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세번이상 변했고 국회의원선거는 9번 치러졌겠군요.
고등학교 동기 하나가 울산 남구에 민주당으로 출마한다고 합니다. 19살때 떠나서 36년만에 돌아 온다고 합니다. 참 긴 시간인데 울산과의 인연은 고등학교까지 다녔다는게 전부입니다. 고교 졸업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네요.
울산 인구가 백만인데 변호사가 없는것도 아니고 젊은이도 아니고 울산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직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출마선언을 합니다.
민주당은 변호사가 아니면 인재가 아닌가 봅니다. 지금 국회에 그많은 변호사들이 있는데 과연 하나 더 필요할까요.
사퇴하는 김상욱의원의 약점인 울산출신이 아니라는걸 커버하는 인물이라서 울산 출신을 데려온거 같은데 울산 시민으로서 물음표가 뜹니다.
굳이 울산 출신의 변호사가 타겟이었으면 고교 동문중에 변호사만 백명이 넘는데 그중에 울산에서 일하고있는 이를 찾는게 어땠을까 합니다.
김상욱의원전에 내리3선을 이채익이 국회의원을 한 지역구인데 이채익은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가 6.25 혈맹이라고 발언을 한 인물 입니다. 상당히 무식한 인물인데, 그 지역구가 어려운 지역구하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민주당에서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울산이 어려운 이유는 경쟁력없는 이상한 후보들이 계속해서 나왔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 민주당의 선택도 그 연장선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공에서 인터뷰 하는거 보니 정무감각이라고는 일도 없는 소리하고 준비도 하나도 안되어 있는게 보이네요. 울산에대한 작은 비젼제시 조차 없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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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부호수
04.22 · 211.♡.254.13
- 어
어부
04.22 · 122.♡.111.236
생각이상으로 지역민들의 사고가 많이 굳어 있습니다. 말은 쉬운데, 15프로 이상 득표못하면 선거비보존도 안되고, 어제까지 형동생하던 분들이 도움은 못준다고 딱 잘라말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게 울산, 부산, 대구의 문제가 아니라 광주, 전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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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04.22 · 175.♡.147.253
그러게요 변호사만 ㅋㅋㅋ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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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위스쵸코
작성자
04.22 · 58.♡.93.170
뉴공때문인지 전은수에대해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남구 갑 전은수후보가 받았던42%가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전은수에 비해 존재감 하나도 없었던 옆 남구 을 지역구 민주당 후보가 43% 받았었습니다. 전은수후보도 그닥 경쟁력있는 후보는 아닙니다.
- S
serious
04.22 · 118.♡.12.126
기본적으로 사지에요. 김부겸 급이 되어도 대구에서 번번이 죽어요. TK, PK 모두 쉽지 않습니다. 변호사쯤 되니 면허증이 있어 선거 뛰어들고 져도, 생업이 안정적이니 그나마 사지에 도전하는 겁니다. 시작도 안한 선거에 매질부터 하는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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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위스쵸코
→ serious 작성자
04.22 · 58.♡.93.170
혹시 지역구에서 40년쯤 민주당이 한번도 당선된적이 없는 곳에 살아본적이 있으신가요? 계속 그리되다보니 선거떄만되면 이상한 후보들이 나옵니다. 그들의 목적은 울산에서 당선되는게 아니라 울산의 시당위원장이 목표가 되어 시의권 구의원을 부리는 유지가 되는게 목표인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경쟁력있는 인물을 발탁할 생각을 안하고 그냥 안되니 어렵다고 하는겁니다. 선거운동 그냥 대충하고 다음 떡밥만 노리는거죠. 매 선거마다 반복이 됩니다. 중앙에서는 시당에서 그리말을 하니 그대로 듣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마는겁니다.
매질을 하는 시기를 언급을 했는데 그럼 대체 매질을 하는 시기는 언제가 맞나요? 선거후에 지고난 다음에 매질을 하나요? 그때는 다른지자체장 민주당 싹쓸이에 취해서 보이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리 넘어가면 다음선거때도 마찬가지겠죠 이게 되돌이되는겁니다. 40년동안, 매질을 하는 좋은 시기라는건 없어요.
- S
serious
→ 스위스쵸코
04.22 · 118.♡.12.126
네 그런 면도 있었군요. 그래도 저 분은 현역 의원이 시당위원장이 있는 지역구 같으니 그런 의심은 좀 덜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험지에 도전인건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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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각필수
04.22 · 112.♡.6.165
글쎄요, 당선 안정권이어도 정치에 뛰어드는 게 쉽지 않은데
울산에서 나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인정해줄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분위기가 그래도 좋은 편이지만 정치를 한다는 게 이번 한 번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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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04.22 · 222.♡.184.65
음...71년생 이면. 귀엽고깜찍한요정이 학교 다닐 때 얼굴 볼일 없었던 양반.....
그러면 이 양반 동기 스위스쵸코 할배님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할배님...ㅋㅋㅋ
뭐 아시잖아요. 학고 출신 2/3 은 서울로 상경해서 학업하고 그냥 다들 눌러 살고 있는.
울산으로 리백 한 케이스는 그다지 많지 않죠.
그리고 성공한 후에 울산으로 리백한 경우....다들 먹고 살려고 대부분 2번 찍는다는거...
울산 평준화 된 후에는...뭐 평준화 전 후 해서 완전히 동문이 갈리기도 하고.
나름 인력 풀이 좋았던 70년대 초반에서 75년생까지 중에 서울에서 성공한 케이스
골라 보니. 저 양반이 선택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와서 학고 프리미엄이란게 통할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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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ind
→ 귀엽고깜찍한요정
04.22 · 121.♡.74.92
그러게 말입니다. 동문들이어서 저도 지나가는 길에 한말씀 적으면, 상대쪽도 방통위원장 대리하던 이태규 당협위원장이 나올것 같던데 말입니다. 그 분도 동문인걸로....그래서 고등학교 프리미엄으로 먹힐일은 아닌것 같고
얼마나 지역사안에 대한 고찰이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 인터뷰 보니 좀 답답해 보였습니다.. 울산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저 조차도 부모님 설득이 항상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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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대변인이 지난번에 됐었어야 좋았을텐데요..
저도 고향이 울산인지라.. 항상 울산쪽 선거판 보고 있지만..
울산도 나름 험지인데.. 좋은 인물들이 지속적으로 울산에서 민주당 간판달고 커 나가기는 쉽지 않겠죠..
울산에 있는 그 많은 변호사들이 당선권이라면 줄서서 민주당 들어갔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 느낌도 많습니다.
나중에 한번 겸공 인터뷰는 챙겨봐야겠네요.. 어떤 사람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