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2일 AM 10:55

??: 근데 우리 집안 형편은 왜 이래요?
그 친일파 할아버지가 가족 버리고 일본으로 새장가 갔답니다 ㄷ
그리고 한국사 책까지 냈네요 ㅎ
댓글 (20)
- 다
다시머리에꽃을
04.22 · 106.♡.7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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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4.22 · 223.♡.75.107
네.. 저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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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04.22 · 222.♡.12.199
할아버지가 친일이라고 나도 친일 하라는 법은 없죠.
아니 더 열심히 독립운동사 공부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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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04.22 · 118.♡.12.101
나라도 버린 사람이 가족이라고 못 버렸을까 싶더군요. 그래도 핏줄 섞인 할아버지 얘기라 미안합니다만, 그냥 인간이 못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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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염장마왕
→ 이루얀
04.22 · 58.♡.181.20
나무위키에 나오더군요 이인직의 5대손인데 이인직이 본처 버리고 일본인이랑 재혼할때 버림받은 본처 소생의 후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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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염장마왕
04.22 · 118.♡.12.101
저희로서는 절대 이해 못 할 일이지만 천보 만보 양보해서 나라는 버릴 수 있다 쳐도, 어떻게 가족도 버릴 생각을 했는지 참 그래요.. 매국은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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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4.22 · 121.♡.30.134
친일인명사전을 펴낸 민족문화연구소(친일 연구의 알파요, 오메가인 곳이죠.)의 설립자인 고 임종국 선생의 부친도 친일파였다죠.
조상의 친일을 속죄하는 의미에서 더더욱 친일 문제를 연구하고 알리는데 평생을 노력하신 분입니다.
사실상 해당 분야 연구의 선구자이셨죠. -
하하만
04.22 · 66.♡.134.231
이 분 머릿결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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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4.22 · 61.♡.152.133
이인직은 이완용 통역을 한 공로로 일진회 기관지인 국민신보의 주필을 지냈습니다.
손병희가 발간한 만세보를 탄압 끝에 매수하여 일진회 밑으로 넣은 뒤 여기에 신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본문에도 나온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도 이 만세보에 연재한 소설이죠.
- 까
까나리아
04.22 · 106.♡.254.71
spns 에서 하는 교주님 역사테라피 추천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짤로 보긴 했는데.. 과거 선조의 과오가 있지만.. 숨기고 싶을 허물을 드러내는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