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단 (125.♡.170.164)
2026년 4월 22일 PM 12:27
소액 적금을 타서 놔두었다가
게시판이 주식 얘기로 꽃 피울 때
나도 한번 주식을?
난생 처음으로 주식을 해 보기로합니다.
물론 우리 대통령이 집도 팔아
투자 한다하고 겸공에서 올 해 말까지
팔천도 무너진다고 하는 말이 더 솔깃하게
하는 역할도 무시 못하고요.
무지해서 계좌 트기도 어렵던 증권사
계좌도 어찌어찌 만들고 뭘 사야할지도
모르는지라 자게에 자주 오르내리는 회사로
투자라는 걸 했습니다.
마침 그 시기가 쭉쭉 오른다던 주가가
쑥 떨어지던 시점이였어요.
처음 구매 할 때 어찌나 떨리던지요.
구매 후, 게시판에서 떨어진다고 하면
주식한다는 걸 잊으려 애 썼고요,
주식이 오른다고 하면 용기내서 계좌
한번 들여다 보고요. 오늘 오른다길래
계좌 열어보니 투자 수익이 18%...
와~~~ 이래서 주식하나? 했습니다.
근데 일케 오르면 여윳돈으로 살 주식이
없을것같단 생각이 들어요...ㅜ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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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22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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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4.22 · 125.♡.170.16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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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4.22 · 223.♡.79.250
\(○□○)/ 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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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남극백곰 작성자
04.22 · 125.♡.170.164
팔아서 남게되면 사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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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4.22 · 118.♡.12.2
대형주는 살아있는 동안 상장폐지를 겪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 때는 나라 경제가 박살났거나 그 이전부터 떠들썩할 때이니 그냥 주식창 안보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올라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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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쩝쩝박사 작성자
04.22 · 125.♡.170.164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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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4.22 · 106.♡.5.26
제가 주식하면서 후회하는 점은 1. 왜 더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았는가? 2.연금, 절세 계좌를 이용해서 장기 투자계획을 세우지 않았는가? 딱 두가지 입니다. 요즘 좋은 가이드들 많아서 제대로 공부만 해도 노후걱정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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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04.22 · 222.♡.80.154
지금이라도 시작했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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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