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 패럴림픽, 장애인 숙소에 숨겨진 뒷 이야기.jpg
코미

Lv.1 코미 (118.♡.3.20)

2026년 4월 22일 PM 01:21

조회 2,877 공감 0

장애인이 되기 전까지는 후천적장애가 장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개인적으로 장애인 놀리고 비하하는 사람이 한번 사고나 병으로 장애인이 되면 뭐라고 할지 그 모습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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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04.22 · 222.♡.13.28

    저는 저희 동네에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못 들어오게 해서 학부모 무릎 꿇린 그 인간들,

    아직도 앞으로도 절대 용서 못합니다.

  • masquerade

    masquerade Lv.1

    04.22 · 221.♡.172.85

    작년엔가? 구해줘 홈즈에서 저 아파트 나온 회차 봤는데 본문중 앞부분 내용은 없이 저 아파트가 팰럴림픽용 으로 만들어졌다..그래서 복도 폭도 넓고 경사 구간 도 있다 소개하는 회차가 인상 깊었네요.

    저 앞부분 얘기는 못들었구요.

  • 여름숲

    여름숲 Lv.1

    04.22 · 58.♡.71.151

    야만의 시대였죠.

    대학때부터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도 많이 다녔지만 실제 체감한건 작년 다리를 다치면서 였어요.

    약간의 단차에도 올라갈 수 없었던 휠체어와 목발로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웠던 현실

    퇴원 후에도 경사도가 높거나 코너링이 어렵게 설계된 경사로만 봐도 분노가 치밉니다.

  • 코미

    코미 Lv.1 → 여름숲 작성자

    04.22 · 211.♡.56.198

    사실 저런 걸 보면 전장연 시위가 짜증나다가도 이해도 되고 그럽니다..

  • 나르는곰돌이2 Lv.1

    04.22 · 211.♡.82.175

    나 장애인 안될꺼야는

    난 안 죽을거야 와 같은 생각입니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그렇게 믿으면 바보죠.

  • return0

    return0 Lv.1

    04.22 · 211.♡.80.21

    40년이 지났지만 그리 크게 개선된거 같지는 않아요. (아이들 위한 학교 하나 짓겠다는데 학부모들이 무릎 꿇고 울며 빌고 있는 모습을 봐야했던게 얼마전이었죠.)

  • 아이별

    아이별 Lv.1

    04.22 · 220.♡.194.13

    예전에 패럴림픽 대표팀 장애사유를 봤던 적이 있는데 2/3 가 후천적 장애였죠... 교통사고랑 산재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ㅅ;

  • 메두사 Lv.1 → 아이별

    04.22 · 218.♡.252.5

    군생활중 부상이 정말 많은걸로 봤습니다..

  • Lv.1

    0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04.22 · 211.♡.188.204

    고등학교 때 학교가 4층인가 5층까지 장애인을 위한다고 저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정작 가기는 힘들었지만요.

    물론 휠체어가 필요한 학우는 1000명이 넘는 학년중 극히 일부였고요.

    그리고 미국에 갔을 때 휠체어로 어디든지 갈수 있게 보행권리를 보장한 것을 보니 부럽더군요. 수십년이 지나도 대한민국은 아직도 통행권에 인색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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