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2일 PM 02:02

프로야구 한화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LG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6대 5로 졌습니다. 심우준의 치명적 실책 등으로 선발 문동주가 5실점 했습니다. 5대 5까지 추격했지만, LG 오스틴에 결승타를 맞고 한 점 차로 졌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투수 운용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4회 문동주가 무너지자, 마무리를 맡다 극도로 부진해 보직이 바뀐 김서현을 투입했고 4점 뒤진 5회에는 정우주, 6회에는 박상원을 잇달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필승조로 분류됐던 투수들이었기에 의아한 기용이었습니다. 이어 6대 5로 두진 7회 투아웃에는 새로운 마무리 투수인 쿠싱을 전격 기용했습니다. 마치 단기전인 듯 총력전이었는데 결국 한화는 주력 투수들을 총동원하고도 6대 5로 졌습니다.
어제도 창의적인 야구를 했군요...
댓글 (8)
- B
bsls
04.22 · 211.♡.1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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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pediem™
04.22 · 39.♡.231.170
김경문의 "믿음"의 야구, 팬들에게는 "아집"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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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4.22 · 119.♡.53.5
파격적이 아니라 파괴적이었죠. 이제는 필승조 패배조 구분 없이 로또 번호 뽑듯이 뽑아서 내보내는 느낌입니다.
- 알
알별
04.22 · 218.♡.97.5
투스트라익 잡고 0-2 카운트에서 투수교체할 때..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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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4.22 · 165.♡.228.248
지고 있는 경기에 왜 필승조를 전부 투입을...
그것도 8회도 되기 전에 몽땅이요???
이기고 있던 경기에 투입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뒤집히는 건 그나마 자연스럽다 생각하겠는데 이건 뭐...
이제 제발 그만 나 좀 잘라줘 라는 신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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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04.22 · 211.♡.52.104
지금 한화에 필승조가 없죠. 폰세, 와이스 없는데 5선발 중 선발 4명인 상황인데 필승조 한승혁, 김범수 까지 팔아 먹는 파괴적인 야구죠. 올해 그나마 타격 상승과 깅백호 영입으로 점수가 나긴하나 선발이 아무리 잘해도 중계부터 불안한 실태이니 경기 볼때마다 두통 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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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듄드라이브
04.22 · 218.♡.239.38
김경문은 본인에게 남은 다음 스텝은 자진 사퇴 또는 경질 두개 밖에 안남은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경질 당하려고 똥 뿌리는중이죠
노시환 2군 마지못해 내리자마자 1군으로 올리기
손아섭 보내고 받아온 투수 2군보내기
투스트라잌에서 교체하기
기타등등
할수 있는거 다 하고 있는중이죠 ㅋㅋㅋ
침뱉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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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우원
04.22 · 122.♡.242.238
5대5까지는 따라갔습니다. 마지막에 아쉬워서 그랬죠...
김서현 제구가 안되는 상황에서... 마무리보다 중간계투로 좀 부담이 없을때 올려서 폼을 살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스트라이크 노볼에서 투수를 교체하는건 ... 이상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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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마다 이번시즌 한화 성토가 보여서 경기안보고도 요즘상황 알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