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12.3 잘 보고왔습니다.
높
높이높이날아라 (220.♡.229.58)
2026년 4월 22일 PM 02:40
조회 1,449 공감 0
평일 낮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런류의 정치 영화중엔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영화는 일단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전후사정 뻔히 다 알고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빠른 화면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뉴공에서 그렇게 강조하던 음악이 하드 캐리 했습니다.
반면에 이런 빠른 전개에, 이거... 국제 영화제 갔을때 외국인들 스토리 쫒아 오겠나? 싶네요.ㅎㅎ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분들에겐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이명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혹시라도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한 정치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여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
한한국인
04.22 · 118.♡.30.230
-
하하나글
04.22 · 106.♡.200.214
극장안에 묘한 동지애도 있었어요 ㅎ
-
요요오옹
04.22 · 125.♡.209.213
전 펀딩 시사로 지난주에 먼저 봤었고 극장은 카드만 보냈습니다. ㅎㅎ
보면서 느낀건... 대한민국 민주 시민분들은 노벨평화상 한 백개쯤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였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emo:damoang-emo-00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