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2일 PM 04:05

한국 개신교의 원조 맛집이군요 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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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파타라
04.22 · 125.♡.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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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4.22 · 115.♡.182.172
https://youtube.com/shorts/UIAw1c0VEDs?si=0UFr49uhXPhqTmak
여기나 저기나 왜 저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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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화처럼
04.22 · 210.♡.76.166
그런데 왜 쓰러져야하죠?? 쓰러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뭐 장풍을 날린건지 염력을 시험하는게 아니라면 왜 쓰러지죠?? 교회를 한 20년 넘게 다녔던 불가지론자로서... 교회에서 신앙을 가지려고 무던히 노력했음에도... 어떤 것들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쓰러지면 뭐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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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04.22 · 61.♡.186.175
루터는 개인적으로 종교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해 어떻게 해야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고뇌하다가 성경 문자주의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검증할 길 없는 내면의 깨달음 대신 성경이라는 객관적인 신의 말씀에서 구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이라는 원칙을 세웠고, 이것이 당대의 교황의 권위를 흔드는 것이 되어 종교개혁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개신교인데 미국 개신교, 즉 복음주의는 다시 개인적 신비 체험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는 목사가 중세 교황이 하던 폐단을 그대로 따라하게 만듭니다. 방언이나 치유 같은 은사에 무게를 두면 목사는 평신도와 다른 어떤 특별한 존재로 부각되어 권위를 갖게 됩니다. 영적 권위를 토대로 목사가 권력을 행사하면 평신도들은 그냥 따르기만 하니 비판도 못합니다.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갈라질 때 결정적인 부분인 만인사제설이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라, 이는 중세로 회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목사가 아니더라도 은사를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주기에 딱 좋은 환경이라 평신도들 역시 자신들이 한 체험이 진짜 은사인지, 아니면 은사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최면을 한 것은 아닌지 모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미국은 어떤 면에서 최신과 구습의 양극단을 동시에 아우르는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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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4.22 · 59.♡.82.136
저 백악관 신앙자문위원장 Paula White-Cain의 과거 사생활 때문에 미국에서도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이분은 세번 결혼했는데 두 번째 남편은 당시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만난 불륜남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돈 문제도 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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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먹는곰돌이
04.22 · 61.♡.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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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이비 교회 집단들하고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