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흐릿해도 흥미롭게 다가가는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22일 PM 09:30
조회 2,323 공감 0

「집사야. 너에게로 간다옹, 302, 10+290주」
오늘은 10+290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바닥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김호시를 보고 카메라를 들어요. 대부분은 그 장면이 그대로 남지만, 가끔 김호시가 벌떡 일어나 집사에게 성큼성큼 걸어올 때가 있어요. 처음에 담고 싶었던 장면과 다른 까닭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처음 장전한 셔터를 누릅니다. 구도도 비틀어지고 초점도 나가지만 마음에 드는 장면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W&Whale의 노래 R.P.G Shine에 나오는 노래 가사처럼 말이죠.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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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4.22 · 106.♡.2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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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4.23 · 223.♡.80.199
호풍당당 김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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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22 · 211.♡.164.238
슬금슬금 걸어오는 걸 보니 혹시 장난칠려구 오는 걸까요?ㅎ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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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23 · 223.♡.80.199
보통은 몸통을 부비부비하고 어딘가로 가버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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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23 · 122.♡.93.206
'집사를 발견하면 다가온다!', 부럽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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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4.23 · 223.♡.80.199
적당한 거리는 괜찮은데 가까운 느낌이 있으면 여지없이 출동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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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당당한 걸음이군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