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211.♡.205.192)
2026년 4월 22일 PM 11:01
첫 장면부터 든 생각은..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국민 담화 발표한다는 대통령이란 인간이
의자에 앉아서 발표하는 장면은
진짜 너무.. 뭐랄까..
저건 진짜 모든것이 틀려먹은 인간이구나.. 싶네요.
다시 봐도..
마지막에 [란] 이란 제목 나오고 그 다음에 나오는 그 한자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맞아 그렇지 그렇지 하며..
눈물 없인 못보는 영화네요.
많이 울었어요 보는데.. 휴..
몰입감 좋고.
일러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많이 보면 좋겠고 후에 티비에서도 꼭 해주면 좋겠어요.
아님 이게 후에 넷플릭스(?)에도 올라와서
세계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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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04.22 · 121.♡.20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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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04.22 · 218.♡.115.71
주제와 내용을 떠나서 다큐의 완성도 자체만 보면 어떤가요?
신명 처럼 아쉽지 않았으면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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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왜나를불렀지
04.23 · 121.♡.91.44
해설과 함께 이루어지는 여느 다큐멘터리와 달리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봤던 것처럼 감각적인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란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답답하지 않고 훌쩍 지나갔습니다.
영화의 모든 연출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사태를 제대로 직시하지 않은 이들이 보았을 때도 충분히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비뚤어진 눈으로 보는 자만 아니라면 그 날로 부터 이어지는 위중함을 짐작하기에는 모자람이 없을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드니로
→ 왜나를불렀지 작성자
04.23 · 211.♡.205.136
신명은 실화(?)를 기반으로 배우들이 출연한 극으로 만들어졌고
란은 실화를 다큐화 하면서 여러 장르의 요소들을 적절하게 섞어 좀 더 다가가기 쉬운 다큐로 만들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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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면 좋겠네요!!
아, 그보단 국제 영화제!!! ㅋㅋㅋ 제작자(?)도 같이!!!
(재래식 언론과 똥파리 유튜브들에게 ㅂㄷㅂㄷ빅엿을 선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