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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네페가 더 쌀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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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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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시계가 필요해서 간만에 천원마트 쇼핑했습니다 ㅋ
그동안 써보고 싶었던 짝퉁 뽀모도로 타이머도 넣어보구요 ㅋ
다 고르고 결제금액보니 달러는 11500원이길래
네페로 바꿔봤거든요. 네페는 11000원이네요
5백원이나 차이가 나다니!
낼름 네페머니 채워서 결제했습니다
네페가 무조건 비싼게 아니었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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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시간되면 울리는 소리가 제대로 안들리더라구요
암튼 테엽식인데 모양은 이쁜데 작동을 안해서요
저도 리뷰 점수 높은거 샀어요.. 외관깔끔하게 왔길래 그냥 구매확정눌렀더니
다 제대로 작동안하는 참사가.. ㅜㅜ
암튼 테엽식인데 모양은 이쁜데 작동을 안해서요
저도 리뷰 점수 높은거 샀어요.. 외관깔끔하게 왔길래 그냥 구매확정눌렀더니
다 제대로 작동안하는 참사가.. ㅜㅜ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에버그린님에게 답글
국내에서 라이센스받아 파는 제품은 3만원이라 짝퉁으루 갔는데요..끄응..
암튼 소중한 사용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암튼 소중한 사용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버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그냥 전자식 주방타이머가 더 싸고 소리도 크고 고장날일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건 싼건 3천원 비싼거 사도 만원도 안하는데요..)
(이건 싼건 3천원 비싼거 사도 만원도 안하는데요..)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에버그린님에게 답글
아 그런류는 다이소표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었네요
이번에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었네요
골드러쉬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저는 2년째 알리표 3개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주어서 쓰고 있어요. 엄청 자주 쓰는건 아니라 배터리 2번정도 교체했었구요. 뽑기운이 있긴한가봐요.
보통 5분 이하는 잘 안울릴때가 있긴합니다. 습관적으로 60분갔다가 10분이하로 맞추면 괜찮습니다.
보통 5분 이하는 잘 안울릴때가 있긴합니다. 습관적으로 60분갔다가 10분이하로 맞추면 괜찮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에버그린님에게 답글
저는 뽑기 운이 좋았나 봅니다
잘 작동하더군요
잘 작동하더군요
에버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한개도 아니고 3개가 다 그모양이라서..
구조상 제대로 만들기가 힘들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구조상 제대로 만들기가 힘들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에버그린님의 댓글
작동을 제대로 안합니다..
3개 사봤는데 다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