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39.♡.114.125)
2026년 4월 23일 AM 09:04
몇 년 전에 카더라로 들어서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선진 기술을 배낀후 자국 기업에서 싸게 푸는 전략을 취하잖아요.(물론 품질이슈나 해킹이슈가 더러 존재하지만...)
그런데 유일하게 배끼지 못한게 내연기관 자동차라고... 여러 이유 때문에 지지부진했었는데, 전기차 정책이 시작되면서 급부상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배터리랑 모터만 있으면 굴러가니까요.
그래서 기술이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되고 끝내 한국에 진출하게 된 상황까지 온 거 같은데, 저도 중국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유없이 중국산이라고 욕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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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04.23 · 221.♡.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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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04.23 · 121.♡.239.28
전기차도 단순하게 보면 그렇긴하지만 서스펜션 셋팅 등 레거시 자동차회사들이 잘 할 수 밖에 없던 부분들을 핵심 직원들을 돈으로 데려오거나 아예 레거시 자동차 회사들을 공격적으로 지분투자해서 인수하는 방식으로 가져와서 그 기술들을 많이 가져왔죠.
중국 자동차 욕하는건 아무래도 반중정서도 있고 현기차라는 국산차 브랜드가 있고 투자자들도 있어서 그런게 더 두각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
양양념토끼
04.23 · 118.♡.3.138
제조업 분야의 여러 업종들이 그 거대한 자본력으로 우리나라의 동종 업계를 아득히 뛰어 넘은 분야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제조업의 집약체인 자동차도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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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생곰
04.23 · 221.♡.207.212
저는 옛날 옴나아 만들던 삼성이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갤럭시를 탄생시킨것 같은, 긍정적인 경쟁을 원합니다.
요즘 현기차 가격 들어보면, 독3사가 그리 사치로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갔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고 좋은 선택지가 생기는게 나쁘진 않으니까요. (물론 좋은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물론 지금도 현대는 자동차를 잘만드는 회사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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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in
04.23 · 223.♡.195.85
10여년 전에 중국 갔을때 보니, 일단 오토바이는 엔진이 거의 없고 대부분 전기 오토바이이더군요.
10년 넘게 전기 오토바이 만들고 실전 테스트 했으면, 이젠 자동차도 어느 정도 만들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몰래 카피한 것도 있지만, 메이커 들이 중국에 공장 세우면서 넘겨준 것도 있죠. 전부 베꼈다고 폄하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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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상가앙
04.23 · 106.♡.90.181
그렇다기보다 아무리 보고 배껴도 경험치가 필요한 분야가 있죠.
자동차가 대표적인 예일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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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4.23 · 221.♡.84.245
시간이 지나서 판단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통산업은 신뢰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정 받는 테슬라조차 아직 부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꾸준히 검증한다면 점차 신뢰가 올라오겠죠. 같은 의미로 나사나 국방부같은 곳에서도 우주항공에 들어가는 CPU들은 10년 지난 제품들을 사용한다고 하잖아요. 그 만큼 검증이 필요한 것이겠죠.
지금 찾아보니 최근 충격테스트들에서는 중국차들이 오히려 좋은 점수 받고 있네요. 자율주행은 아직 모자른 것 같은데 자율주행이야 오히려 중국같은 곳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행테스트같은 것들이 좀 더 검증 받는다면 중국차의 역습도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미 중국차들의 상당수가 유럽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폴스타같은 것도 처음에는 볼보 기술이었다가 지금은 지리차 기술이라고하니 점차 이런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인정 받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에서 중국은 전략을 아주 잘세울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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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욕하는것도 문제지만
밑도끝도없이 칭송하는것도 문제라 그래요..
중국차가 한국등 해외 시장 들어갈때 제일 문제가 그냥 브랜드 그자체입니다. 중국산이라는게 제일 걸림돌이였죠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중국이 자국산업,전기차에 우호적인 여론 형성 위해서 댓글질,기레기질하다 밝혀지곤 했으니 품질을 떠나서 논란이 생기는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