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3일 AM 11:37

이 사람들이 순수 호모 사피엔스에 가깝다니..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유럽인들의 흰 피부가 일종의 돌연변이로 의외로 최근에 발생한 형질이라고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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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23 · 58.♡.1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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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04.23 · 175.♡.30.228
충분한 영양과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비만은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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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티타늄
04.23 · 114.♡.173.150
그게....쓰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는 것 자체가 특정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
그 유전자만 없다면 아무리 먹고 딩굴거려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다큐를 어디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그렇게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하는 유전자 덕분에
그 추운 빙하기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으므로,
그 유전자는 꼭 필요한 것이었다.
다만, 온도조절이 되고, 먹이가 충분한 현대사회에선 방해가 되고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즉, 저분들에게 그 유전자가 없다면,
아무리 먹고 딩굴거려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저도 믿기 어려운데, 과학자들이 그렇다니 신기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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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4.23 · 210.♡.46.70
아프리카가 호모 사피엔스 종의 발상지이다 보니..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전체의 다양성 보다 저기 마을 한 두개가 더 다양하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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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04.23 · 218.♡.144.145
머리카락 빼면 동양인과 닮기도 했네요.
그렇다면 이질적인 백인들이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많이 섞인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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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 아드리아
04.23 · 125.♡.237.209
검색해보니 이들이 일교차가 큰 지역에 살다보니 몽고주름이 있고 그래서 눈이 동아시아인과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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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4.23 · 58.♡.171.77
그게 네안데르탈인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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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4.23 · 121.♡.30.134
호모 사피엔스가 대략 30만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출현했고(더 정확히는 사하라 사막 이남),
이후 여러 개의 집단으로 분화되었는데,
그 중 한두개 집단이 대략 6~7만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났고,
떠나자마자 바로 중동 인근에서 네안데르탈인과 교류해서 유전자 일부를 받았고,,, 이후 전세계로 퍼졌다고 합니다.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가진채 세계 각지로 퍼짐.
아프리카에 남아 있던 다른 그룹이 몇개 되는데,
코이산족도 그 집단 중의 하나의 후손이라고 하죠.
(근데, 수렵채집민한테 풍요로운 식단이 제공될 경우 성인병 등등이 온다라고 들었습니다.) -
따따따블이
04.23 · 221.♡.84.245
제 배가 네안데르탈인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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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4.23 · 1.♡.207.124
예전에
7천년 전인가.. 북유럽쪽 유전자 조사하니까 백인이 아니더라 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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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만과 당뇨는 오지 않을 생활환경일거 같아요.
그리고, 아프리카 뙤약볕을 막아줄 수단을 잃는 민머리 유전자는 살아남지 못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