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화가 좀 납니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한국 뒤통수를 친다"가 이보다 교과서적인 사례가 있을까싶어요.
검색만 하면 튀어나오는 쿠팡 링크, 셀러 후려치기, 유튜버 협찬...등등 해서 점유율 높인 뒤에 끌어 모은 돈으로 한미 안보 협상을 흔드는 로비 자금으로 쓴다는게 참...거시기 합니다.
미국인이라 '매국'이라는 말을 쓰기도 애매하다는게 더 킹받습니다.
이런 기업에 양심을 기대하는 건 사치고, "한국 소비자 무섭다." 이런 본보기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만....
걱정은 제2, 제3의 쿠팡 아류가 나올까 무섭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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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singmimic
04.23 · 14.♡.1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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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missingmimic 작성자
04.23 · 175.♡.236.121
그러게요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편의성에 무릅 꿇거나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는거도 있어서 아직 버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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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4.23 · 115.♡.182.172
과거 우리 매국노들도
조선에서 봉급받고 일본이나 미국을 위해 일하고
조선이 망하라고 고사지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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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잘자요zZ 작성자
04.23 · 175.♡.236.121
역사는 반복되지만 결과는 그때와는 달라야 합니다.
이제는 이런 자들이 댓가를 치뤄서 "아 이러면 x 되는구나"를 각인 시켜주고 싶습니다. -
카카페타
04.23 · 121.♡.249.162
저는 컬리로 갈아탔습니다. 불편함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생활용품 등 공산품이 적은게 아쉬웠는데.. 점차 나아지겠죠. -
집집사C
→ 카페타 작성자
04.23 · 175.♡.236.121
네 맞습니다.
이미 기억에서 지워서 불편할 거 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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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여전
04.23 · 61.♡.252.137
일제 강점기 시절,
앞잡이 하던 매국노들이 더 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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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eeRich
04.23 · 211.♡.20.28
정말 쿠팡의 행태를 되도록 많은 국민이 알 수 있게 뉴스에서 알리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말고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느냐 미국의 속국으로 만드느냐 정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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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괘씸함의 크기보다 반품과 배송의 편의가 더 큰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음식배달도 그렇고 일반 상품의 반품도 터무니없는 경우가 많다던데, 어느 때고 쿠팡이 그 편의를 좀 제한하는 순간 나락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면, 문구류 등의 가격은 이미 터무니없이 비싸고요 (네임펜 기준 네이버 개당 600원정도면 사는 걸, 쿠팡은 3개에 6900원 팔더라고요....) 일반 공산품도, 기존엔 묻고 따지지 않아도 제일 쌌는데, 요새는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요.
시간이 좀 필요하지 싶습니다. 안타깝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