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4월 23일 PM 02:36

부산경찰청은 22일 사기 등의 혐의로 A씨(5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손목치기는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노려 팔이나 손목 등을 일부러 부딪친 뒤 교통사고를 가장해 합의금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보험사기 수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반복했다.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고의로 접촉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총 80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무직 상태였던 A씨는 범행으로 얻은 돈을 여관을 전전하며 외상 술값을 갚거나 유흥비,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혹시 여관에서 무협지 읽고 다방에서 커피 시켜 마시고.. 장주원 아닙니까? 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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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04.23 · 124.♡.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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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4.23 · 121.♡.77.65
성공(??)의 기억이 계속 저런 짓을 하게 하죠. 이면도로에서 사람이 보이면 가능한 거리를 두고 지나가거나,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서행하다가 지나가면 가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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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23 · 106.♡.195.44
동일 전과 몇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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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보면후회
04.23 · 221.♡.183.165
ㅎㅎ 이런 기사를 보면 내장산 단풍 구경갔다가 그 밀리는 주차장 가는길에서 겪은 일화가 오버랩되네요.
노점상하는 자영업자가 차로 다가와 당했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네요. 2주 한방병원 입원하고 보험사 상대 합의금 뜯어가는 전형적 수법, 절대 보험사는 내편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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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04.24 · 17.♡.41.106
저러다가 진짜 치어 디져봐야 저런 짓 안 하죠. 실재로 위장 사고로 보험사기 치려다가 계획보다 과하게 사고가 나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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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가 필요한 분이시긴하네요. 버릇 고치기 어려워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