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은 모를 수도 있고, 모른 척할 수도 있습니다..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4월 23일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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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은

김어준 공장장이 했던 발언 중에서

'편집해서 쓰기 좋을 부분들만 발췌'한 후,

자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어설픈 비판을 늘어놓습니다.


전체를 보지 않고,

부분만,

그것도 자신이 만들어 놓은 

작은 '프레임'만을 들여다보라는 거죠.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작은 '프레밍' 안에 우리들이 갇히게 될까요?

정민철은 

모를 수도 있고,

모른 척할 수도 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의 발언 중에 이런 내용이 등장합니다.

    ... 예전에 이재명, 조국, 윤미향 을 쳤던 

        바로 그 방식으로 누군가 작업 치는 것은 

        더 이상 못하게 해야겠다. ...

정민철이

국정원과 검찰이 '윤미향 의원'을 쳤던 그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아니, 알고 있는데도 모른 척 하고 있는 것일까요?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 (26분 58초 부터)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모른 척 하며 나쁜 짓을 하는 건 죄가 되죠.

그들은 왜 수요집회를 망가뜨렸는가
윤미향과 위안부 운동이 당한 것들

2026년 4월 기준 · Claude Sonnet 4.6 작성

이 문서는 앞서 작성된 중립적 정리 자료와 달리,
수요집회와 위안부 운동,
그리고 윤미향이 피해자로서 당한 것들
을 사실 근거에 기반하여 기술한다.
중립의 이름 아래 국가권력의 폭력이 정상화되는 것을 거부한다.
단, 법적으로 확정된 유죄 사실은 그대로 명기한다.

0. 먼저 알아야 할 것 — 수요집회는 무엇이었나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처음으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섰다.
그날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반복된 이 집회는 30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이 집회가 불편한 존재들이 있었다.

  • 일본 우익 세력 — 위안부 강제동원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데 이 운동이 걸림돌이었다.

  • 한국 보수 정권 — 한일 외교 관계에서 위안부 문제를 지렛대로 쓰고 싶지 않았다.

  • 한국 국정원(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 — 진보 시민운동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경계했다.

이 세 주체는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결과적으로 같은 방향을 향했다.
수요집회를 약화시키고, 그것을 이끄는 사람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

1. 국정원이 한 일 — 자국 시민을 적에게 넘기다

아래 내용은 2021년 8월 MBC PD수첩이
25년 경력의 전직 국정원 해외공작관의 제보를 바탕으로 방송한 내용이다.
국정원은 방송 전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만 답했다.

정보 전달 경로

1단계 — 국정원이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들의 방일 일정을 파악한다.

2단계 — 국정원이 해당 정보를 일본 공안 기관에 제공한다.

3단계 — 일본 공안이 이 정보를 일본 극우단체에 전달한다.

 극우단체는 미리 공항, 행사장, 이동 동선에 나타나
위안부 할머니들과 활동가들을 협박·조롱했다.

현장에서 벌어진 일들

  •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에 도착하면
    극우단체 수십 명이 공항에 미리 대기해 "위안부는 매춘부", "위안부는 가짜"를 외쳤다.

  • 한국 시민단체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극우단체 차량에 둘러싸였다.
    실질적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는 증언도 있다.

  • 한국 시민단체 차량 전체를 일장기로 뒤덮는 사건도 발생했다.

전직 국정원 해외공작관 제보 (PD수첩, 2021.08.10)

"오사카 근무를 나가기 전이었다.
'그 X 속옷까지 다 뒤지라고 해'라고 전화로 말했다.
일본 공항에 그렇게 하도록 협조를 요청한 거다.
그분이 윤미향 씨였다고 하더라."

윤미향 의원은 이 방송을 보고 나서 이렇게 밝혔다.

"피디수첩과 인터뷰를 한 날부터 3일 동안 내내 악몽을 꿨다.
국정원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 활동을 막기 위해
일본 우익과 짜고, 공모하여 저를 얼마나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는지…"
— 윤미향 의원 페이스북, 2021.08

"자국 국민들의 혈세로 움직이는 국정원이 한국의 국민들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일본 정부에 유리하고 일본 극우에게 유리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명백히 국가가 나서서 조사해야 한다."
— 윤미향 의원, 2021.08.19 기자회견

국정원 — 일본 극우 — 2015년 위안부 합의의 연결고리

PD수첩과 분석가들이 제기한 핵심 의혹은 이것이다.

주체

이해관계

한국 국정원
(이명박·박근혜 정권)

한국 내 진보 시민운동 억제.
위안부 운동이 한일 외교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무력화.

일본 자민당·아베 정권
(국기련 등 극우 단체)

위안부 강제동원 역사 부정.
한국 내 수요집회 및 위안부 운동의 국제적 확산 저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의견 없이 졸속 합의.
10억 엔으로 문제를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한다고 선언.

결과

수요집회와 정의연은 이 합의를 반대하는 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이것이 국정원과 일본 우익 양측의 표적이 되는 결정적 이유가 됐다.

2. 검찰이 한 일 — '먼지털기'로 운동을 짓밟다

2020년 5월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 직후, 검찰은 전방위적 수사를 개시했다.
이 수사의 규모와 방식은,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심각하게 과도했다.

수사의 규모

  • 여러 차례의 대규모 압수수색 (위안부 피해자 쉼터, 안성 힐링센터, 건설업체 사무실 등)

  • 정의연 회계담당자, 요양보호사, 직원들 무더기 소환

  • 10년치 계좌 내역 및 금융 기록 전수 조사

  • 제기된 의혹: 20여 개 / 실제 기소: 8개 / 1심 유죄: 1개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극

2020년 6월 6일,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손영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의연 측은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고인이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30년간 돌보던 사람이, 수사의 압박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1심 결과가 말해주는 것

항목

검찰 주장

1심 법원 판단

기소 혐의 수

8개

7개 무죄 (87.5%)

횡령액

1억 원 이상

1,718만 원

공판 기일

39회

선고

징역 5년 구형

벌금 1,500만 원

재판부 평가

"30년간 기여 인정,
계획적 횡령 보기 어려움"

※ 1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윤미향은 지난 30년 동안 인적·물적 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대협 활동가로 근무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 회복 등을 위해 기여해 왔다."

이 수사는 '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20여 개 의혹을 제기했지만 8개만 기소할 수 있었고, 그 8개 중 87.5%가 무죄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의연의 신뢰는 이미 무너졌고, 수요집회는 이미 흠집이 났다.
수사의 목적은 유죄 선고가 아니라
과정 자체를 통한 파괴였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3. 2심의 역전 —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1심에서 사실상 무죄에 가까운 판결이 나왔을 때,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훈은 이렇게 말했다.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정의를 바로잡겠다."

이후 2심에서 실제로 무죄들이 뒤집혔다.

2심이 충격적인 이유

  • 검찰은 1심 이후 추가 증거를 단 하나도 제출하지 않았다.

  • 피고 측은 10년치 증빙서류와 다수의 증인을 추가로 제출했다.

  • 그럼에도 2심 재판부는 횡령액을 1,718만 원에서 7,958만 원으로 4.6배 늘렸다.

  • 돌아가신 쉼터 소장 손영미의 개인 계좌까지 정대협 계좌로 간주해 횡령액에 포함시켰다.

윤미향 전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10년 동안 긁고 긁어 1억 횡령했다고 기소해서,
영수증과 증빙서류 갖추느라 변호사님들이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
치사할 정도로 3년 넘게 매달려 증빙서류를 제출했고,
검찰이 횡령했다고 한 그 시기에 내가 기부를 1억 이상 했다고 했는데도
검찰 공소 내용 복사하듯이 판결했다."

4. 4년 2개월의 재판 — 임기를 넘겨 박탈당한 의원직

기소: 2020년 9월
국회의원 임기 종료: 2024년 5월
대법원 확정: 2024년 11월

임기가 끝난 뒤 반년이 지나서야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됐다.
재판이 4년 2개월간 이어졌다는 것은
검찰의 입증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뜻이기도 하고,
재판 자체가 의원으로서의 활동을 4년 내내 옭아매는 도구로 기능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4년 동안, 수요집회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이런 구호가 걸렸다.
"위안부 앵벌이 윤미향을 구속하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름 옆에 온갖 혐오 구호가 붙었다.
이것이 재판의 진짜 결과였다.

5. 보수 언론이 한 일 — 의혹은 크게, 무죄는 작게

단계

언론의 행동

결과

의혹 단계

불기소·무혐의가 될 의혹들까지
연일 대대적 보도

사회적 낙인 완성

1심 무죄

87.5% 무죄를 "일부 유죄"로 축소 보도

이미지 정정 없이 낙인 유지

2심 유죄 확대

"후원금 횡령 확정"처럼 보도.
검찰 추가 증거 없었다는 사실 묻힘

위안부 운동 전체가
비리 집단처럼 각인

극우 확산

일본 우익 "위안부 거짓론"을
국내 여론장에 옮겨 심는 데 언론이 통로 역할

역사 부정론이 여론 안에 자리잡음

6. 수요집회가 실제로 입은 피해

운동의 도덕성 훼손

30년간 쌓아온 수요집회의 도덕적 권위가 단 몇 달 만에 의심의 대상이 됐다.
후원자들이 이탈했고, 참가자 수가 줄었으며,
 위안부 운동 자체가 "사기"로 포장되기 시작했다.

역사 부정론의 공간 확장

이 논란을 계기로 '반일 종족주의' 계열의 학자들이
다시 세미나를 열고 위안부 부정론을 설파했다.
법적으로 이미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류석춘 같은 인물들이
다시 미디어에 등장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이차 피해

김학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들의 이름 옆에 혐오 구호가 붙었다.
살아 돌아가셨다면 어떤 심정이셨을까.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명예도 함께 짓밟혔다.

일본 외교에서의 후퇴

수요집회가 흔들리는 사이,
2015년 위안부 합의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운동도 동력을 잃었다.
일본 측에게는
"한국 내부에서도 위안부 단체 비리 논란이 있다"는 외교적 방어막이 생겼다.

7. 확정된 유죄 사실

이 문서는 피해자 시각에서 작성되었으나,
법원이 확정한 사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억울함을 주장하는 것과 유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양립할 수 있다.

  • 정대협·정의연 후원금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 (약 7,958만 원)

  • 여성가족부 국고보조금 6,520만 원을 허위 인건비 명목으로 수령한 사실

  •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명목으로 개인 계좌에 모금한 금액 일부를 전용한 사실

이 사실들은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다만 이것이 30년 운동의 가치를 전면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으며,
더더욱 국정원이 자국 시민의 정보를 일본 극우에게 넘긴 행위를 정당화하지도 않는다.

8. 이 사건이 우리에게 묻는 것

질문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

국정원은 왜
자국 시민 정보를
일본 우익에 넘겼는가

PD수첩 제보는 아직 국가 차원에서 공식 조사된 적이 없다.
가해자인 국정원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만 했다.
진상규명이 이루어진 적이 없다.

검찰 수사는
왜 그토록
과도했는가

20여 개 의혹 제기 → 8개 기소 → 1심 7개 무죄.
수사의 규모는 결과와 심각하게 불비례했다.
이것이 의도적 과잉 수사였는지 여부는 공식으로 따져진 바 없다.

2심에서 왜
추가 증거 없이
유죄가 늘었는가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의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발언,
그 직후 이루어진 2심의 유죄 확대.
이 사이의 관계는 독립된 사법의 영역인지 묻는 이들이 있다.

수요집회는
지금 어떤가

피해자들의 거부와 논란 속에서 관련 활동은 현저히 위축됐다.
일본 우익 세력은 이 논란을 국제사회에서
"한국 내부에서도 의심받는 운동"이라고 선전했다.
이것이 누구에게 이로운 결과인지 물어야 한다.


이 분석 내용은 'Claude Sonnet 4.6'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원하시면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 국정원 제보 내용은 전직 해외공작관의 증언에 근거하며, 국정원은 공식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 대법원 확정 유죄 사실은 사실 그대로 명기했습니다.


끝.

댓글 (16)

  • S

    serious Lv.1

    04.23 · 118.♡.12.126

    저걸 자기들은 기술이라고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이준석류 신인규류가 대표적이죠. 근데 그런거 보고 잘한다 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진짜 한줌이고 대부분 멀쩡한 사람들은 누가 저런 짓하면 극혐합니다. 지들 좁은 구석에서 말로 이겨먹을려고 저짓하는건데 다 저러다 역겹다는 소리듣고 망하는 겁니다. 잘되어봐야 이준석이구요. 펨베는 붙는데 가장 혐오스러운 정치인 되는 겁니다. 저것도 계속 저래봐야 잇베 한줌 붙는 역겨운 평론가 정치자영업자 되는겁니다.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04.23 · 115.♡.182.172

    알고도 저러는 거죠

    윤미향 의원도 참 짠합니다

    첨부 이미지

  • UrsaMinor

    UrsaMinor Lv.1

    04.23 · 121.♡.77.65

    저 아이가 누군지 모르겠고 관심도 별로 없는데..

    자아가 상당히 비대하다는 건 확실히 알 것 같아요.

  • 이런들어떠하리

    이런들어떠하리 Lv.1

    04.23 · 125.♡.17.42

    그냥 찌질한 애에요. 자뻑인 심리상태에서 비난을 갑자기 받으니 나 삐질래, 내가 얼마나 이재명사랑하는데, 니네들은 가짜야. 이러고 있는 아이돌 팬덤 들 중 쩌리들과 유사해요. 한동안 저러다가 사라집니다.

  • Veritasian

    Veritasian Lv.1

    04.23 · 106.♡.114.200

    점마 깜도 안되는애들 자꾸.. 이야기 받아주니깐. 나대는 것 같네요.

    그냥 무시하고 안받아주는게..
    당원주권 정당에서 저런놈 나와서 설쳐봐야.. 이 당원주권 정당에서 먹힐리도 없고...
    하나 하나 쌓아서 나오면 엿먹여야죠.

  • FV4030

    FV4030 Lv.1

    04.23 · 210.♡.27.130

    안녕하세요. 그 누군가에게 다모앙 갈라치기범으로 몰린 1인입니다. 허허허

  • 섬지기

    섬지기 Lv.1

    04.23 · 218.♡.152.62

    펨코 애들도 절대 인정하지 않더군요. '알아도 믿지 않는다, 또는 알아도 인정하지 않는다'에 가깝지 않을까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04.23 · 222.♡.53.13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왜 김어준을 비판한 자기를 비난하냐... 이 부분인데..

    자기를 비난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이상한 논리를 들고 나오는 거죠.

    내말이 틀리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 수 없다고 확정을 하고 그걸 근거로 비판하는상대의 말이 틀리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와요. 이게 전형적인 저쪽의 무전의 순환논리랑 똑같아요.

  • kankokujin

    kankokujin Lv.1

    04.23 · 104.♡.43.56

    일단 “10억짜리 소송”이란 펙트가 틀렸고 저건 알면서 저러는 거죠.

  • D

    deth4all1 Lv.1

    04.23 · 211.♡.181.216

    세상에는 절대깔수없는.존재가 있습니다 총수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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